

과거에 행복했던 기억 예뻤던 기억 말랐던 날이 그립고 지금은 형편없고 살쪘고 우울하고 친구도 없고 안좋은기억만 매일매일자꾸떠오르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배고프지도 않으면서 음식으로 풀고 음식으로 풀니까 살엄청쪄서 못생겨졌고 주변어른들은 너 정신과 갈 정도 아니라 하고 친구들은 가라고하는데 뭔 가스라이팅당하고있는건지뭔지 그냥아무것도 하기싫고 자퇴할려다 말았는데 걍 자퇴할걸그랬나싶고 했으면 어땠을까싶고 그래도 뭐 자퇴안했어도 죽지만않고 졸업하면된거겠지싶고 아그냥우울해새벽이라이런건가 자야하는데 자기싫다 학교가기싫다 내일을 맞이하기싫어요 지금상담도받아보고 싶은데 배달 전화같은건 잘하는데 막상 이런 전화는 해***도못하겠어요 아
대학교들어가고 1~2학년 때까지만 해도 나쁘진 않았어요. 한두번 결석쓴적이 있긴하지만 요즘처럼 그렇게 빠지지도 않았고, 나름 공모전에 도전해서 결과를 얻기도 했고, 특별히 일탈을 하지도 않았어요 근데 3학년 올라가고 지금 졸업학기를 보내는 그 순간순간 제가 낮설어요. 하루하루가 무기력하고 계속 까먹어요. 그냥 몸의 통제권이 사라진 느낌이예요. 이전에 교수님이 내주셨던 숙제도 까먹어서 몇번 빼먹었고 시험기간도 몰라서 부랴부랴 준비하는 경우가 늘었어요. 무단결석 횟수도 늘어나서 3학년때는 f도 맞은적있고요. 일탈하는 경우도 늘어났어요. 그닥 지금 필요하지 않는 비상금 대출을 갑자기 빌리기도 하고 그닥 관계맺는것도 안좋아하는데 ㅅㅍ를 찾기도 하고... 나름 열심히 살*** 숙제를 하고가면 전혀 다른 주제였던 경우가 많았고, 학교 공부가 아니더라도 다른 일이 갑자기 생각나 그걸 하는 경우도 많았고요. 결석하는것도 줄이려고 폰끄고 자려는데 잠도 안와서 눈만 감고있다가 늦게일어나서 늦고...아예 안자거나 정말 알람이든 뭐든 해서 일찍 일어나 준비 잘했더니 갑자기 나가는게 버거워지고.. 그렇게 처박혀서 멍때리고 잠만 자다가 부모님 오시면 학교 갔다온척하고.. 이렇게사니까 친구들이랑 교수님들한테 엄청 눈치보이네요.. 제전공이 디자인과라 지금와서 휴학하자니 부모님도 반대하실것같고...ㅋㅋ 그냥...다 싫어요...ㅠㅎㅎ
머리가 복잡해서 뭘할려고 해도 안돼요 부정적인 생각 하기싫은데
안녕하세요 제가 원래 있던곳을 생각하고 기억해내기 위해서 사람이 필요한데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좀 해주실분있나요 원래 어떤상태였는지 궁금해요 너무 오래 혼자였고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집어삼킨듯합니다 저 부산에살고32살입니다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채팅걸어주세요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의지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데, 제가 정말 게으른 걸까요.. 나름 치열히 살았다 생각하면서도 방향에 대한 확신도, 노력도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가 끝나면 몇시간씩 같은 자리에 누워 회피만 합니다. 그리고 인간 관계는 왜이리 어려울까요. 학창시절이 지나 여러 상황이 겹치니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말을 거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지금 중학교 2학년 학생이에요 저는 3, 5년 전 학폭 2번 1, 7년 전 따돌림 2번 당한 경험이 있어요 그런 경험 때문인지 뭔가 저는 꼭 우울해야 하고 불행해야 하는 사람 같이 느껴져요, 솔직하게 학폭과 따돌림을 당한 게 많이 지난 일이고 초딩때 있었던 일이라 그 일을 못 잊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이런 제가 속썩이는 것 같아 제가 또 싫어질 것 같아요. 저는 무조건 우울하고 불행하고 행복하면 안되는 사람 같고 행복한 감정이 들면 잠시 좋았다가 내가 이래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안 좋았던 기억을 억지로 꺼내서 다시 그때로 돌아가요 이 버릇 어떡해 해야할까요, 저도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하면 제가 아닌 것 같고 좋은 것 같지가 않아요.
안녕하세요 고3 여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공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공부를 해도 오르지 않는 성적표를 보면 괴롭고 힘이 듭니다 정말 다 그만 두고 싶고 영원히 잠들고 싶어요 근데 이 힘든 상황 속에서 친구와 다툼이 있었어요 정말 둘다 잘못한 일이고 남이 보기엔 간단한 일인데 그 친구한테는 아니였나봐요 다른 친구들에게 저를 안좋게 말한 것 같아요 저희 학교는 소문이 너무 빨라 누가 싸웠다는 얘기는 그 아이들의 도파민이 되어 여기저기 퍼져나가요 그 당시 저는 안그래도 몸이 자주 아픈 편인데 그걸 듣고 너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두통으로 잠을 못자는 상태까지 와버렸어요 그이고 그 친구의 친한 친구가 저와도 친해 밥을 같이 먹은걸 보고 뒷얘기도 하더라고요 이젠 친구들의 시선이 너무 무서워요 웃는 얼굴 뒤에 저를 안좋게 보진 않을까 조금이라도 제가 말 걸었을때 표정이 안좋다면 전 위축돼요 이런일이 있다보니 정말 괴로워요 진짜 너무너무 힘들고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고 싶더라고요 자퇴하고 싶으면서 정신약을 먹으면 이 생각이나 기분이 좀 나아질까 매번 생각도해요 제가 느끼기엔 제 정신 상태가 현재 온전한건 아닌 것 같아요 정말 소리지르고 싶고 엄마께서 오늘 좀 저에게 안좋게 얘기한걸 정말 가볍게 얘기하신거지만 그걸 듣고 흥분하고 막 울었어요 그냥 눈물이 너무 나더라고요 안그래도 문제도 안풀리고 학교생활도 힘든데 엄마까지 날 왜 힘들게 만드냐는 느낌처럼요 근데요 제가 언니가 있어요 언니는 제가 본 사람 중에 가장 나약해요 학창 시절 공부도 안하고 정말 게임만 하며 현질에 이백만원을 넘게 썼고 대학교도 겨우 가놓고 전공이 어렵다는 이유로 시험도 안보러 가고 수업도 많이 빠져서 F가 나왔더라고요 그러고 한학기 하고 휴학하고 일년 넘게 집에서 게임하고 자고를 반복해요 솔직히 너무 창피하고 미워요 우리집 사정이 좋은게 아닌데도 겨우 돈 마련래서 등록금 내줬더니 그걸 땅바닥에 버린샘이잖아요 우울증 adhd래요 약도 매일 먹는데 그냥 인생을 버린거 같아요 21살이나 됐으면 적어도 알바는 하면서 지 할거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온라인으로 남자 만나는데 진짜 한심해서 눈뜨고 봐줄 수도 없어요 전 이래서 엄마께 병원가자는 말을 못드려요 언니도 약을 먹는데 나까지 먹으면 돈이 너무 많이 나올까봐요 저희는 엄마 아빠께서 결별하셔서 따로 살아요 물론 서울 안에 있는 좋은 동네에 살고 있지만 각자의 사정이 있잖아요 아무리 좋은 동네를 산다해도 다 대출일 수도 있는 것처럼요 유일한 집에 희망이 저라서 저라도 좋은 대학을 가야하는데 마음상태가 너무 힘들어서 매일 좌절해요 저 좀 살려주세요 그냥 제 얘기를 듣고 공감이라도 해주세요 말할 곳이 없어 여기에 말하네요 이렇게라도 써보니 그래도 좀 낫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심리상담을 받아봐야될까 고민입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우울, 불안, 무기력 등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시간이 지나 괜찮아졌다 생각해 새로운 일도 시작했는데 사실은 괜찮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우울감과 무기력함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전처럼 우울감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은 기분보다는 삶에 더 이상 희망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과 저 자신에 대한 실망, 앞으로 더 나아질 일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아 매일 부정적인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떠오릅니다. 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에 해야 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그저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밤에는 내일이 오지 않길 바라며 하루가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아볼까 고민한지는 꽤 오래 됐지만, 이 전까지는 제 상태가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고 고민만 하다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정말 필요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담이 도움이 될지, 아니면 다른 대안이 있을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제가 몇년전에 아파서 우울감과 무기력이 동시에 왔어요 근데 지금은 약먹고있어서 괜찮은데 가끔식 감정이 뚝하고 끊어지는 느낌이들고 다른사람들 말 들어주고 반응 해주는게 버거워요. 그리고 다 내려놓고 싶어요.근데 해야할게 있어서 내려놓지 못해요.참고로 약은 몸이 안좋아서 먹는약이에요.
사람이 너무 증오스럽습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스스로를 증오하고 있습니다 다가가면 밀어내고 밀어내면 비난하는 게 그냥 저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건가 싶습니다 정신과 약을 복용하며, 우울증을 겪으며 살이 쪘는데 제가 우울증으로 폭식을 하는 걸 알면서도 부모님은 살이쪘다, 뚱뚱하다고 하십니다. 실제로 그렇게 비난받을정도로 뚱뚱한것도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고등학생인데, 모둠평가 조장까지 맡았는데 제 조원들이 다 성별이 저랑 다르고 안 친하다는 이유로 제가 할 일을 다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각종 수행평가와 학업 스트레스도 있는데 대인관계 쪽에서도 자꾸 꼬입니다 제일 친한 애는 다른 애들하고 더 친해지고 싶어하고 저는 약간 보험용인 것 같고 그런데 성격상 저는 다가가는 걸 정말 못해서 얘 말고는 반에 친한얘도 없을 뿐더러 사람의 직감이라는 게 얘가 나를 좋아하나? 라고 생각하면 정답은 항상 아니 싫어하던데 입니다. 제 피해망상 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그냥 모든 사람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고 그냥 죽어버리고 싶은데 마땅히 죽을 방법도 못찾겠습니다 그냥 어딜가나 환영받지 못하는데 제가 무얼 위해서 살아야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