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데 아무도 몰랐으면도 하고 알아줬으면 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자살|정신과]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힘든 데 아무도 몰랐으면도 하고 알아줬으면 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onsite24
·4년 전
누군가에게 제가 힘들다는 걸 알아줬으면 하기도 하지만 누군가가 제가 힘들다는 걸 알면 불안하기도 해요. 가족들에겐 괜히 걱정시키지 않는 걸까.. 친구들은 믿지 못해서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다들 정신과에 찾아가나 싶기도 하고 힘들어요. 견디기 너무 힘들어요. 맨날 자해하고 울고 자살생각하는 제가 너무 싫고 짜증나요. 힘들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제가 한심해보여요. 친구를 만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왜 나아지기는 커녕 더 힘들어지고 안 좋은 생각만 할까요. 요즘 저 매일 울어요. 나를 신경써주는 사람도 하나 없을 거고 사람들이 하는 말은 동정이고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이해해주지 못할 거 같아요.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이 저를 집어 삼킬 것만 같아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저 어떻게 해야 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dldidldi123
· 4년 전
제가 신경써줄게요 괜찮아요 진짜 버티기 힘들면 부모님께 용기내서 말해보세요 나중에 우울감이 더 커지고 상황이 커지면 가족들이 더 걱정할거예요 전혀 한심하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래요 울고 싶으면 울어요 내가 이해해줄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onsite24 (글쓴이)
· 4년 전
@dldidldi123 고마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