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해.. 왜 어깨 인대 끊어진 엄마한테 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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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omfortmind
·7년 전
정말 답답해.. 왜 어깨 인대 끊어진 엄마한테 지들 김장하는데 불러서 지들은 힘든거 하나도 안하고 그 무거운거 다 엄마 혼자 나르고 그놈의 김치 매년 400포기 300포기 250포기씩하고 지들은 앉아서 버무리기만하고 우리는 먹지도 않는데 가까이 산다는 이유로 엄마만 다 부려먹는 고모라는 년들 너무 싫어 근데 그년들한테 아무말 못하는 엄마도 너무 답답해 난 엄마 건강을 걱정하는건데 왜이렇게 내맘을 몰라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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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woodami
· 7년 전
무조껀 저에 입장입니다 안봐도 됩니다. 내 어머니가 먼저입니다 다른거 필요없습니다. 어머님 챙기세요 악녀혹은 악마가 되더라도 저라면 쓴소리만으로 안끈냅니다. 안보고으로 지내더라도 전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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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sa0904
· 7년 전
혹여라도 엄마한테 오라고 하는 전화가 오면 전화를 딱 받아서 죄송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오늘 아프셔서요. 언제 나으실 지 모르겠지만, 이번주 내내 안 될 것 같네요. 라는 식으로 단호하지만 정중하게 쳐버리세요. 정중하게 말 하면 그 당시에 뭐라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한 두번 해주니 만만해서 더 그럽니다. 그 때 자식이 *** 없다는 말을 듣는 게 차라리 엄마가 힘든 것 보다 낫다고 생각이 되면, 기꺼이 그렇게 하세요. 자신을 그렇게까지 생각해주는 자식이 있는 거, 그게 어머니의 자산입니다. 하지만 엄마를 미워하진 마세요. 결코, 그거 하나는 잘못 되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주제넘은 조언일 지 몰라도, 읽으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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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ortmind (글쓴이)
· 7년 전
@marssa0904 엄마를 미워하는게 아니라 속상한거에요 지금 엄마항 같이 살지도 않고 그년들은 말해도 듣지를 않아요 지들말만 하고 끝어버리거나 아예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사람들이라 벽에대고 얘기하는거랑 같아요 엄마가 아프다고 해도 지들이 더아프네 어쩌네하면서 일단 개무시에요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이번에 김장할때 그냥 서울 올라오라고 그랬어요 근데도 어떻게 그러냐고 기어이 갔어요 얼마안해서 김치 250포기에요 김치만 했다하면 3, 4일을가요 김치공장도 아니고 무슨 김치를 그리 많이 쳐 담그는지 청양고추는 얼마나 많이 쳐 붓는지 짜서 죄다 갔다 버릴정도에요 얼마나 얼마나 짜게 맵게 먹는지 혓바닥들이 돌인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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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sa0904
· 7년 전
아이고,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그 상황도 싫고. 그래도 일단은 마음을 차분히 하고 생각해보세요. 너무 흥분한 상태이면 감정적으로 다가가게 되어서 해결책이 잘 생각나지 않을 수도 있답니다. 분명 그 사람들이 잘못한 게 맞고, 미카님은 떳떳하시니까. 어머님께 모질게 말씀하지 마시고 함께 이야기를 해보세요. 또 김장철에 가서 말씀하시는 거 도와주셔도 되고요. 하지만 화만 내면 달라지는 게 아무것도 없을 수 있어요. 어머님은 변화하고 싶으신 게 없으신 것 같으니, 무언가를 바꾸기 위해서는 우리 미카님이 조금 노력하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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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GWJ
· 7년 전
지속된 정신적 폭력에 대한 무기력감이랄까요... 그래도 걱정해주시는 글쓴이분 덕에 어머니께서 조금은 힘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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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486
· 7년 전
그날 엄마 병원간다고 하시고 데이트 가세요 맛나는거 꼭 사드리고요 고모들전화오면 마카님이 처단해주세요 ㅠㅠ힝 마음아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