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마카님들 저 정말 괴로워요
저 어떻게하죠 하루하루 매순간마다 자꾸 ***사람처럼 생각해요 이사람이 그때 이래서 이런행동을 했구나 하면서요 하나하나 다 의미부여하게되고 문득 사소했던 일들도 생각나요 다 제가 서운했던 일들이 이제서야 퍼즐이 맞춰진느낌이요..
저와 사귀면서 바람폈던것도, 저 혼자 산부인과 갔던것도, 단둘이 여행갔는데도 저에게 집중하지않고 그 바람난여자와 연락하느라 둘이 걷다가 멀어진것도, 잠자리할때도 제가 좋아서 한게 아니라 그냥한것도, 잠자리를가지면서도 눈은 티비를 향했던것도 표정하나하나들이 전 아직도 안잊혀지네요 여기에 쓰기에 정말 많은일이있었지만
전 그것도 모르고 그 사람을 좋아했으니..
헤어진지 반년이 지났는데도 저 아직도힘들어요
헤어질당시만큼은아닌데 헤어지고나서도 이렇게 생각나는건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더 우울해지고 해야할일도 안하고 무기력해지구요.. 저 정말 겉으로는 내색안하고 아무도 이런생각하는지 몰라요
그런데 속으로 정말 계속 생각해요
그 남자 바람펴놓고 한달에한번 꼭 연락이왔어요
전 또 받아줬었고..제가 봐도 제가 쉬워보이네요
이걸 자꾸 제탓을 하게돼요 이런생각하는것도 싫어요
내가 뭔 잘못했는데 이렇게 당한것도 화나는데 왜 내탓을 하냐면서요
저 혼자 속으로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되묻고 상처받은일들이 무의식적으로 생각이나고 진짜 미칠거같아요
전 진심이었는데 상대방은 단한순간도 그렇게 안봤다는게 절 너무 힘들게만들어요 그리고 만났을때 그 사람의 눈빛 행동들 지금 생각해보면 절 사랑하지않았던거같아요
절 배려안해줬고 사랑받지 못했네요 헤어지니 알게됐어요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마카님들...
시간지나면 괜찮아질까요ㅠ 저 정말 언제까지이럴까요
그 사람은 괜찮게 살아가는데 난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종일 이미 지나간일을 되***어보고 이제서야 그것도 바람이었어? 하면서 절 괴롭히는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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