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이런 생각을 해요 인스타를 끊는거보다 뇌를 끊는게 더 빠르겠다라는 생각 이런 생각을 할때마다 정신병 판정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저런 생각을 하는 이유가 있으니까 절대 다른 사람들의 정신병을 비하하는게 아니에요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런 생각을 할때마다 제 뇌를 자르고싶은 생각이 들어요 어떨때는 ***같은 생각한다 아직 미짜인데 한번 술에 거하게 취해서 현재 상황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고싶고 아 내가 왜 이럴까 이런 생각할때마다 자기혐오도 오고 지금 일상생활을 벗어나거나 그냥 다 그만두고 싶어요 제가 쌓아올린 모든 노력이 무너져도 금방 수긍수있고 그냥 여기서 다 멈추고 울고싶어요
심리상담과 심리치료로 단기에 좋아지는게 가능한가요?
현실을 바꿔야하나요? 제가 기본적인 생활패턴이나 청결이 심하진않지만 좀 규칙적이지 못합니다.사회생활할때는 티 안납니다. 해야할일을 마감까지 다 해가긴 하나 제 기준보다 늘 못미치는것 같은 기분이고 올해 20살됬는데 남친 사귀고 싶은데 못사귀고있어요. 또 방을 예쁘게 꾸미고싶습니다. 현실을 제가 원하는대로 바꿀수 있다면 바꿔야 할까요? 결국 현실이 좋아지지않으면 금방 다시 돌아올수도 있잖아요.심리상담은 저번주에 시작했고,심리검사도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난 걷기만해도 내 몸에서 조각이 하나씩 떨어졌어. 어릴 때는 너무 어려서 글자를 못 읽은 탓에 퍼즐 조각 하나하나에 써있는 단어들을 *** 않고 그냥 다시 내 몸에 끼웠어. 그리고 접착체나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여서 다시 떨어지지 않게끔 노력했지. 그런데 내 노력이 무색하게도 크면 클 수록 조각은 더욱 더 빨리, 더 많이 떨어져나갔어. 난 더 급하게 붙이고 끼워맞혔지. 마치 이 조각이 전부 다 무너지면 안될 것 같단듯이. 이제 글을 읽을 수 있음에도 워낙 급하다보니 여전히 퍼즐에 써있는 단어들은 *** 않았어. 그런데 여느 때와같이 퍼즐이 떨어지고 다시 끼워서 붙이려던 순간, 접착제가 다 쩔어졌더라. 테이프도. 그리고 퍼즐들은 기다렸단 듯이 우두두 떨어졌어. 무너지고 바닥에 떨어져서 둔탁한 소리가 나며 허전해지더라. 그리고 난 마침내 그 조각을 주워서 봤어. 조각들에는 모두 다른 단어가 적혀있더라. '못난 ㄴㅕㄴ' , '병ㅅㅣㄴ', '***ㄲㅣ' 등등 내가 내게 했던 말들이 적혀있었어. 근데 불현듯 떠오른게 생각해보니 처음 조각이 떨어졌을 때, 그 조각에는 '공주' 라고 적혀있었거든. 그걸 떠올리고는 이게 무슨 상황일까 생각하다가 앞을 봤어. 이번에도 기다렸다는 듯 거울이 내 앞에 떨어져있더라. 그리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꽤 충격적이었어. 왜냐고? 몸에는 여러 할퀴어진 자국들과 벌어진 상처, 피가 흐르고 있는 상처들이 가득했거든. 보기 힘들정도로. 그리고 난 이제야 알았어. 난 퍼즐 조각 속에 파묻혔었구나, 내 본모습이 너무 처참하고 기괴해서 가렸거였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 근데 그런 나를 보고도 이와중에 내 눈 한쪽에는 아직 퍼즐 조각이 떨어지지 않았더라. 짜증나게도. 아예 전부 다 떨어졌으면 그냥 전부 다 받아들였을텐데.. 아직 하나가 남아있으니 받아들이고 싶지가 않다는 생각만 들어.
다른 건 아니고 자살이나 자해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이 전혀 없습니다. 뭐가 안 풀려도 죽으면 되니까 괜찮아^_^ 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자해하면 되지 뭐~ 하게 돼요.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을 텐데, 제게는 자살과 자해가 힘들 때 선택 가능한 하나의 수단이 된 것 같습니다. 아픈 건 무섭지만 죽거나 다치는 건 무섭지 않아서요. 표정 하나 안 바뀌고 괜찮아 죽으면 되지~하는 저에게 저 스스로도 놀라고 있습니다. 이거 괜찮은 거겠죠?
오래 편두통과 우울증을 앓다가 작년 초 쯤 꿈이 생겨 선생님과 상담선생님의 조언으로 중순쯤에 늦게 예고 입시를 시작했어요. 저보다 일찍 들어온 친구들은 엄청 많았고 다들 이미 친해져 있는건 당연했고요... 약 5개월동안 많은 활동을 했음에도 저는 그곳에서 저보다 더 늦게 들어온 몇몇 친구들보다 친구들을 아예 사귀지 못했고 입시 내내 친한 친구 한명없이 혼자였어요 그럼에도 기죽지 않고 믿어주시는 부모님을 위해 열심히 했고요, 그리고 실기를 봤고 합격했어요 근데 역시 예고라서 그런가 학원 친구들은 다들 대부분 부유했고 저는 거기서 또 질투심과 이런 감정을 느끼는 제가 싫었어요 또 친구들과 절 비교하며 저는 턱없이 부족한 부분이 많았고 또 제가 친구들을 하나 사귀지 못한것에 대해 제가 친구들에게 불편함을 주는지도 많이 고민했어요 다들 잘 사귀고 학원말고도 사적으로도 많이 만나던데 왜 항상 나는 혼자고 가진것도 제일 적어보일까라는 생각을 제일 많이 한 것 같아요 주제넘게 예고를 가겠다고 한 것같고 중학교에서도 아픈 것 때문에 학교에 좀 빠져서 거의 혼자였어요 사실 잘 모르겠어요 뭐 때문에 이런 고민을 하는 건지 모르겠고 정작 다 끝났는데 왜이렇게 또 불안한지 제 자신이 좀 한심해요 생산적인 일을 좀 해야되는데 끝임없이 누워있고 게으르고 저도 제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 모든 것에 대해 후회는 하지 않아요 이게 또 뭔소린가 싶겠지만 이 모든 과정에서 친구나 자기혐오로 후회한다면 절 믿고 합격까지 지원해주신 부모님께 예의 없는 행동이란걸 알아요 그냥 쓸데없는 고민과 생각만 좀 없애고 싶어요 다들 불안하거나 제가 부족하고 질투나는 것 같을 때 보통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급하게 생각 쓰느라 글이 이상하더라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전처럼 마음속에 썩히는 것보다 극복하고 싶었어요
제가 힘든걸 누구한테도 못 말하고 있어요 부모님께 병원이나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무섭고 혼자 가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냥... 차라리 제가 쓰러져서 실려갔으면 좋겠어요. 이런 말이 실제로 아프신 분들께 실례가 될수 있다는걸 알지만... 제발 누가 제 상태를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인간 = 단세포 or 기계. 외출 = 스트레스. 인간의 위로, 지지, 도움 = 가식. 세상 = 쓰레기장. 모든 것 = 무의미. 나 = 외계인. 어제 옥상으로 향하는 문이 하필 닫혀있어서 못 죽었다. 가족들은 안도를 느꼈겠지만, 나는 그렇게 절망스러울 수가 없었다. 내가 대체 왜 살고 있는지 의아함을 느낀다. 섞일래야 섞일 수 없는 외계인같은 가짜 인간이, 어째서 20년도 넘게 진짜 인간들 사이에서 용케도 살아남아있는건지. 어차피 다 멸종되어 싸그리 사라질 운명인 이 세상에서 도대체 뭣하러 산단 말인가. 이딴 글 싸지르려고? 더 고통스러우려고? 어이가 없네. 더이상 흘릴 눈물도 없이 좀비처럼 있는 내가 왜. 행복? 웃기고 있네. 친구? 지인? 연인? 그게 뭔데. 사회생활? 스트레스. 헛짓거리. 인간? 쓰레기들. 자연? 쓰레기들에 의해 파괴되는 불쌍한 종자들. 인류멸망? 내 꿈. 초딩때부터 꿈꿔웠다. 자연인처럼 혼자 외딴 곳에 자연에서 살고 싶은데, 이 세상은 어딜가도 인간 저길가도 인간 그놈의 인간 인간 인간 인간 ***들 투성이다 ***. 담배쩐내에 폐가 썩고, 나무 베이는 소리에 심장이 아리고, 동물들 죽어가는 소리에 격노를 느끼고, 가볍고 단순한 인간 사회에 환멸을 느끼고... 이정도면 이제 핵폭탄을 맞더라도 안 아프겠다. 가해자도 없는데 나혼자 뒤지게 쳐맞아서. 정작 다른 인간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나 혼자만 신났다. 환경운동가 납셨네 아주. 실천은 못할거면서 늘 속으로만 ***지. 아무도 나를 모르고,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 지밖에 모르고 이기적이고 가식적으로 아주 재미나게 잘 살거라. 그게 인간의 본성이지. 어쩔 수 없지 뭐. 외모에 휩쓸리고, 겉만 보고 판단하고, 착한 척 똑똑한 척하고, 약한 자는 마구 이용해 부려먹으며, 단순한 쾌락에 의지하고, 술담배에 정신을 못차리며, 반려동물을 자기 애착인형으로 삼고, 타인을 도구로 여기며 조종하고, 자연을 훼손하고도 책임을 떠넘기고, 지잘못은 무조건 자기합리화로 넘어가며, 불쌍한 인간 보고 자기일 아니라고 우월감이나 느껴대며, 질투는 속으로만 느낄것이지 괜히 욕하고 화풀이하며, 이성에 환장해 몸을 못겨누고, 남일이리고 함부로 대하며, 뭐든지 대충 넘기고, 더욱 착해보일려고 봉사를 하고, ....... 인간의 이기심. 욕심. 그래 나도 당연히 인간이니까 있지. 많지. 내가 할 말 아니긴 하지. 한때 뭐가 그리 잘났다고 살아보려 아득바득 발악을 하고 합리화를 했는지 몰라. 그래서 인간인 내가 싫다. 진짜 너무 끔찍하고 치욕스럽고 혐오스럽다. 내가 인간이 아니였으면 나를 사랑했겠지만 내가 하필 이런 ***같은 인간이라는 개체로 태어나버렸음으로 인해 이***하고있지. 응. 그렇지. 어쩔 수 없었어. 세상이 ***아서. 어쩔 수 없지. 다 의미 없어. 세상 모든 것들은 우주의 한 점도 안되는 존재들일 뿐. 선과 악이라는 개념도, 법과 범죄라는 개념도 다 인간이 지들끼리 옳다고 판단하며 만들어낸 법칙들일 뿐. 인간은 늘 지들밖에 모르지. 지들 편하라고 자연을 훼손하고 파괴***고, 끝내 이렇게 자멸을 기다리고 있는데, 멍청한 인간들은 멸망은 먼 미래의 일이라고 치부하는 것 봐. 멍청해서 질린다. 그래 그렇지 뭐. 의미 없다. 다 의미 없다. 싹 다 파괴되었으면 하는 이 외계인의 마음은 아무도 모른다. 그 바람도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멸망까지 아직 최소 6년 최대 100년 정도나 남았어? 인간이 그동안 한짓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생태계의 생명이 길다니 이 자연도 참 끈질기다. 불쌍한 것들. 나만 이 생각 하지. 나는 외계인이니까. 어쩔 수가 없다. 이렇게 세상이랑 달라서 섞이지 않는데도 내가 단세포 *** 종자들과 같은 인간이라니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서 유전자 검사라도 하고 싶다. ***. 나는 그래도 무너지고 깨져도 어떻게든 평생 나를 사랑하며 살아왔는데 진짜 그렇게 *** 어떻게든 나 진짜 살려고 살려고 진짜 미치도록 살고 싶어서 아득바득 살아왔는데 이제는 그것마저 무너졌다. 다 인간들 때문이다. 다른 이유 없어. *** 세상들. 뭐 뻔한 결과지만. 내가 왜 나 스스로를 싫어해야 하나? 그저 운명이다. 인간이 인간했을 뿐이고, 세상이 세상했을 뿐이다. 그냥 내 운명이다.
피곤한데 내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상대방이 이상한걸까요 맬맬 똑같은 멘트 날리는것도 지겹고 잘자라던가 내가 여자인데 더 다정하고 상대방에 따라서 기분이 자꾸 휩쓸리는게 너무 싫어요 전화 오면 내 흐름 끊기는것도 싫구요 뭘 하려고 해도 눈치 보이고 숨막혀요 말 많은 성격도 아닌데 맬맬 통화하는것도 질식할꺼같구요 만나면 별로 재미도 없고 자기중심적이라서 맬 지 일얘기 지금 싸우고 혼자 지내는데 살꺼같아요 결혼한것도 아닌데 지 일까지 저한테 떠넘기는것도 너무 싫고 혼자 살아서 누구랑 말 안하고 몇달씩 살래도 살꺼 같거든요
주변에 친구 여친 지인 다 없어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많이 감상적이고 감성적이에요 9살때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서 학교에서 펑펑 울어서 친구들이 달려와 위로해준적도있고 7일동안 꿈속에 나타난적도있어요 그래서 좀 더 외로움을 많이타요 같이 의지하면서 지내고 자주만나고 친해질사람있나요 저 부산살고32살이고요 남녀노소 상관없어요 사람이 있다면 내가 안정되고 원래대로 돌 아 갈 듯해요 연락주세요 카 톡 아 이 디 chin9h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