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날이해하지못했다 어릴때부터 난 배려받지못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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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엄마는 날이해하지못했다 어릴때부터 난 배려받지못했다 내의견을 말하는법도 몰랐다 당연히 친구도 사귈수없었다 외로웠다 아마 엄마도 그렇게 자라왔을것이다 이젠 난 그러지않을것이다 남을배려하고 이해해주고 기다려줄것이며 내의견을 당당히 말하는것을 연습할것이다 세상에 어울릴수있도록 이것저것 배울것이다 세상과 단절된채로 살지 않을것이다 나도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싶다 나에겐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은 힘든일이었다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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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aya
· 4년 전
이런 멋잔 생각을 지닌분을 보니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