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12여자입니다.요즘 부모님께서 너무많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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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eele
·4년 전
저는 올해 12여자입니다.요즘 부모님께서 너무많이 힘들어하시는것 같아요.안그래도 힘드신데 제가 더 힘들게 하는것같고 그런 저 자신이 싫어요.절 낳아주신 부모님께 불효를 저지르는것같아 죄송하고 매일 속상하시게 만드는것 같아요.그럴때마다 제 자신이 더 한심스럽고 미워요.어떻게하면 이제부터라도 부모님께 효도하는 착한 딸이 될수있을까요?
사랑해감사해걱정돼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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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le (글쓴이)
· 4년 전
@!956c267539161390cf3 감사합니다!저도 이젠 긍정적으로 부모님께 효도하는 착한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