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하소연 하소연 좀 했다고 듣기 싫다 한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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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ang17
·4년 전
13.하소연 하소연 좀 했다고 듣기 싫다 한다.난 누구한테 말해야 할까 .내가 너랑 가족만 아니면 상대 안 할거라 한다.죽고 싶다.난 깨끗한 물에 죽고 싶은데 근처 물이 다 더럽다.난 왜 살까 죽고 싶다. 샤워 할때 몰래 우는 방법 .샤워기 물에 얼굴을 가까히 대고 울면 물 때문에 소리도 묻히고 소리도 잘 안나온다.주의점은 숨을 쉬기 힘들다. 머리를 감았으면 이번에는 수건에 얼굴을 파 묻은체 드라이기를 키면 울음 소리가 묻힌다.너무 충격적인건 방문을 열고 들어와서 그런 내 모습을 봐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더 죽고 싶다.
괴로워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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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i11
· 4년 전
여기에 이렇게 조금씩푸세요ㅠ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