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 3 되는 여학생이고요 어렸을때 ( 초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정신병|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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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gucci05070
·4년 전
올해 중 3 되는 여학생이고요 어렸을때 ( 초딩 저학년 ) 부터 고문당하는 영상을 즐겨 보았고 고문하는 영상만 보면 편안해지고 흥분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3 4 학년때쯤부터 잔인하고 무서운영상을 접했고 다른애들한테 일부러 보여주고 무섭다고 도망가는 모습만 보면 기뻐서 계속 그런짓 하기도 하고 어렸을때 물건도 슬쩍 엄청 훔치고 엄마 지갑에서 돈도 빼가고 했는데 재밌기만 하고 걸릴까 안걸릴까 하는 스릴 ? 이런게 있고 해서 계속 훔치다가 중학교 때 친구 지갑에서 돈 빼가고 걸렸을때도 억울한척 미안한척 하다 그냥 내빼다 전학가고 했는데 항상 훔칠때 잘못한건지 이해도 안됬고 내가 왜 혼나야하는지 어이가 없었어요 물론 나쁘다고 하는데 전 나쁘다 생각되지 않았거든요 암튼 그러다 중학교때 친구가 암으로 죽었는데 그때도 안울면 눈치 보이니까 우는척하면서 장례식장에 있었는데 오히려 주변에 애들이 너무 찡찡대니까 시끄럽고 재수 없었어요 그리고 친구가 죽은건 처음이라 좀 신기하기도 했고 이런 경험이 생겨서 기쁜 ? 생각 밖에 없었어요 나중에 다른 친구한테 썰을 풀수 있으니까 그리고 살인 이런것도 뉴스에 나오면 사람들이 너무 욕해대는게 재수 ㄴ없고 사람 하나 죽일수도 있는거지 너무 ***해대는거 같고 확 죽여버리고 싶고 그 사람들이 댓글로 자기 엄마 아빠 누가 죽이면 그 사람 안 욕하겠냐 하는데 엄마 아빠가 죽으면 죽는거고 그냥 넘어갈거 같은데 오히려 제가 죽이고 싶었는데 왜 먼저 죽였냐 뭐라 할거 같아요 좀 아쉬울거 같기도 해요 엄마 아빠 라는 존재가 사라져서 허전할거 같기도 하고 . 그리고 범죄자가 너무 멋있어요 진짜 다들 지존파 욕하는데 지존파만 보면 행복하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은 마음 ? 요새 분노 조절도 잘 안되고 금방 흥분하고 그러는데 짜증나고 심심하고 답답할때마다 잔인한걸 보면 편해진달까 뭔가 좋아지고 기쁘고 흥미진진하고 피터질때 오 ~ 대박 이런 반응이고 쏘우 같은걸 볼때도 잔인한건 잘 모르겠는데 사람 죽이는 방식이 참신하고 신기해서 대단한 생각 밖에 안들어요 다음엔 어떻게 죽을지 흥미진진하고 요새 길만 다니면 시체가 깔려 있는 상상이 저절로 되고 막 머리 굴러 다니거나 집 책상에 손가락 하나 올려 있거나 이런 상상이 눈앞에 딱 되고 ( 환각 아님 ) 사람만 보면 딱 견적 제지고 여기 찌르면 반응이 어떨지 상상되고 가족볼때도 똑같아요 동생도 걸어갈때 다리 하나 짤리면 어떻게 넘어 질까 상상되고 짜릿하고 재밋고 지금 상상하고 있는 와중에도 너무 짜릿하네요 언젠간 살인을 한번 저질러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토막도 내보고 싶고 온몸을 피칠을 하고 싶고 그래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웃기다는것도 잘 안웃기고 그냥 날 방해하는 애들은모조리 다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 ? 칼만 보면 그런 상상이 더 해지고 암튼 저 무슨 정신병인가요 ? 원래 다 그러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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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ynn
· 4년 전
어... 음... 다른 분들은 몰라도 전 그런 생각 안하는데... 일단 저는 정신과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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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qp999
· 4년 전
약간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 저도 윗댓분 말씀처러 정신과 상담 추천할게요 님만 그런 거 같네요 정상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