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부터 같은반이 였었는데 오고가며 인사만하고 말도 안걸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자기 친구랑 저를 남미새라고 욕하고 있는걸 들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전부 동성이고 시험 정보 교환 또는 조별과제때만 얽히는 정도였는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남자 사람 친구 학교 전체에 걸쳐서 3명 있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소름끼칩니다.어떡할까요?
갑자기 알게되었습니다. 날 싫어한다는 것은 이미 어느정도 알았지만, 굳이굳이 험담까지 하고 다닌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뭐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친한사람 으로부터 그런 얘기를 전해 들으니 너무 심란합니다. 물론 뒤에서 욕이나 쳐하는 *** 같은 그 사람도 황당하지만, 그걸또 굳이굳이 쳐 알려주는 지인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하... 무시가 답인건 압니다만, 솔직히 좀 걱정스럽습니다. 절 멀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까봐요.. 물론 이야기 하나 듣고 판단하는 사람이라면 어차피 제 인생엔 도움 되지 않겠지만요. 이야기를 전해준 지인도 너무 정떨어 지네요. 하... 심란합니다.
가끔 나는 세상이 밉다.. 나도 나 괴롭히는 사람에게 심술도 부리고 싶은데 괴롭히는 사람은 나를 자기 뜻대로 할려고 괴롭히는데 나는 거기에 대응하려고 뭐라도 하면 그게 잘못이라고 다 욕하는 것 같다.. 인사안하길래 나는 안했을뿐인데 그게 하나의 트집이 되어 괴롭힘 받는 게 싫다..인사가 나의 발목을 잡는다 내 인사를 받아주는 사람은 없는데 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 같다..
안녕하세요 고1~20 살까지 고민하고 힘들면 우는 여대생 입니다. 저는 부모님의 말과 잔소리 얘들에게 프계평이나 모둠하면 다 망치고 얘들이 힘들어합니다 저는 괜찮다하며 괜히 말만하고 속으론 울컥합니다 얘들에게 피해 안끼칠려하는데 모르는거 투성이라.. ***예요 저 울고싶어요 웃고싶고 ***이면서 멍청이고 저.. 어떻게하면 마음이 편해질까요?
저는 학생인데요... 제가 너무 재미없는 사람인거같아요 ㅠ 리액션은 진짜 할줄 모르고 사람 앞에서 소리내서 웃어본적도 없어요 친구들이 말걸어주면 저도 말걸어줘서 좋고 말 잘하고싶은데 답하는데만 5초넘어가고... 재미없어도 괜찮다는말은 해주지마세요 ㅠ 저도 재밌어지고 친구도 사귀고싶어요 제가 딴사람 눈치도 넘 많이 보기도하고 생각도 많아서 이것도 고민이에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결제할때 캐시도 가능하죠?
양보하고 얘기하고 안 웃긴데 웃긴 척하고 그런 것들 뭐 이젠 그냥 할 수 있는데 서로 성격 등등 안 맞아서 부딪히는 게 너무 싫다. 특히 별것도 아닌 걸로 짜증 나고 그런 내가 싫어져서 우울해하는 그 순간이 지독히도 싫다. 차라리 비즈니스가 아주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아 그냥 인간관계 자체가 스트레스다. 그냥 집에만 틀어박혀 있고 싶다.
중1 여자이고 어렸을 때부터 체육을 못했어요 그리고 초5때부터 체육을 못한다고 욕을 엄청 먹었어요 피구,배구 같은 거는 진짜 욕을 팀 애들한테 엄청 먹었고 거의 팀스포츠를 하는 모든 체육시간 때 욕만 먹은 것 같네요 ㅎㅎ (주로 승부욕 쎈 애들이 저한테 욕을 겁나 퍼부음) 그리고 팀 뽑을 때 맨 마지막으로 뽑히는 건 기본임.. 그리고 저는 운동신경이 안 좋아서 아무리 노력해도 실력이 안 키워져요.. 중학교에 가니깐 스포츠? 라는 과목이 생겼는데 진짜 제가 싫어하는 걸 다해요 그리고 중학교는 수업 참여하는 게 뭐 내신에도 들어가고 한다는데..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ㅜㅜ
제가 작년부터 친구관계가 박살나서 반에서는 한 친구랑 다니고 쉬는시간에 다른반 애들이랑 다녔어요 근데 이번년도에 다른반이였던 애랑 같은반이 되고 같이 다니는데 그 친구는 좀 새로운 친구가 생기면 원래 있던 친구를 버리는 애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같이 다니고 싶은 친구가 생긴건지 쉬는시간에 잘 두고가고 하루아침에 말수가 확 줄었어요 반에 다 잘나가는 애들밖에 없고 전 걔밖에 친구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중학생 때부터 13년 동안 가장 친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연애하면 남자친구에게 올인하는 스타일이었고, 예전에도 남자친구에게 잘 보이려고 저를 핑계로 삼는 일이 몇 번 있었습니다. 본인이 남자친구에게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했을 때 저를 끌어들여서 저는 나쁜 사람처럼 보이게 하고 본인은 착한 사람처럼 행동하는 식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 남자친구들이 저를 좋게 *** 않는 경우도 있었고요. 그래도 오래된 친구라 그냥 넘기고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이 친구가 일본 남자와 결혼하게 되었고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했습니다. 준비하면서 저 포함 친구들에게 결혼식 이야기도 하고 예식 순서도 설명하면서 친구들은 당연히 초대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제가 일본어를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친구 가족들과 친척들을 케어하고 통역도 도와달라고 하더라고요. 친구니까 그 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만나서 갑자기 “가족끼리 작게 하기로 해서 친구들은 안 부르기로 했어.”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신랑 측도 친구들은 못 오는 거야?”라고 물어봤는데 신랑 측 친구들은 온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외국 여러 나라에서요. 알고 보니 비행기 비용이 부담돼서 친구와 친구 어머니가 상의해서 친구 하객들을 줄이기로 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솔직하게 말하기보다는 계속 ‘가족끼리 하는 스몰웨딩’ 이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럼 한국에 있는 친척분들은 다 가시는 거야?”라고 물어봤더니 “응. 친척들이랑 우리 엄마 친구 몇 분도 와.” 라고 너무 당당하게 말하는데, 정말 황당했습니다. 친구는 안 부르면서 엄마 친구는 부른다는 게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나중에 결혼식 사진을 보니 말이 스몰웨딩이지 규모는 생각보다 큰 결혼식이었고요. 그 이후로 연락도 점점 줄어들더니 어느 순간 거의 끊긴 상태가 됐습니다.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최근에 이 친구가 제가 있는 지역에 잠깐 왔다는 걸 인스타 스토리로 보게 됐습니다. 그래도 오래된 친구니까 혹시 연락이라도 올까 했는데 연락은 없었고, 다른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 친구는 이미 만나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둘이 만나기 어색하면 셋이서라도 볼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런 일도 없었습니다. 억지로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13년 동안 친구라고 생각했던 시간이 있어서인지 현타가 옵니다. 그냥 이렇게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 있었다는 걸 털어놓고 싶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