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괴로워 자살시도를 했다. 하늘은 날 데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년 전
사는 게 괴로워 자살시도를 했다. 하늘은 날 데려가지 않았다. 난 혼자 조용히 말했다. "왜..날..이 세상에 냅두는 거야.."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아직 죽기엔 너의 아름다운 인생이 아까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suplen
· 4년 전
새벽이라 그런가 갑자기 이 말 듣고 울컥했어요ㅜㅜ
커피콩_레벨_아이콘
Eka422
· 4년 전
아름다운 인생이라도 가끔..잠시...쉬고싶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