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우울해지면 전에 내 꿈에 엄마가 나타나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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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조금만 우울해지면 전에 내 꿈에 엄마가 나타나서 했던말이 생각난다. 어쩌면 10년도 더 못살지도 모른다고 했던말. 그리고 다음날 엄마에게 그 이야기를 하자 엄마가 했던말. "진짜 10년도 더 못살지도 모르지" 이게 진짜가 아니기만을 바래. 슬플때마다 계속 생각나니까 더 무섭잖아.. 그럴리 없다는거 다 알면서도 그래.
불안해걱정돼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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