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손자 서울에 있는 대학 가는 게 그렇게 부러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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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손자 서울에 있는 대학 가는 게 그렇게 부러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dalnara
·4년 전
하..진짜 미치겠네요. 도대체 왜 자꾸 대학 얘기하는지..인서울 아니면 죽어요? 지방대 다니면 쓸모없는 사람인가요? 적당히 하세요 적당히...매일 공부공부 대학대학...하 그렇게 학력이 중요하면 할머니가 공부하세요...도대체 왜! 할머니 참 인생 피곤하게 사십니다. 왜늙어서도 피곤하게 사시냐고요..제발 그만 하라고요 좀!욕하고 싶지만 선은 지키겠어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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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love
· 4년 전
어릴땐 인서울쯤이야 했는데 점점크니까 지금은 나는 뭐하러 이러고 있는지 자아성찰 하게 되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