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맞으면서 커서 그런가 지금 어린 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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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어릴 때 부터 맞으면서 커서 그런가 지금 어린 나이인데 이렇게 내 입으로 말하기 좀 그런데 성숙해졌달까 그런 면도 있고 평소엔 그렇게 담담한데 짧게 짧게 자주 우울해지고 또 그런 때면 깊이 우울해졌다가 오래 안가서 다시 기분은 퀭한데 언니, 오빠, 나 이렇게 있는데 평소에 언니가 내 물건 자주 가져가서 자기 물건 인 척도 자주하고 그러다보니까 물건 하나라도 없어지면 언니 의심하는데 좀 자세히 찾아보면 거의 다 나와서 어이없어 할 때 되게 속상하고 우울한데 거실에서 하는 소리 난 못들을줄 알아? 항상 내 탓만 하니까 내가 말대답도 많아졌지 누가 밖에서 이상한 거 배워왔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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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omymycountry
· 4년 전
님 저세요?ㅋㅋㅠㅜㅜㅠ전 이제 그런일은 없어졌는데.. 글쓴이님 힘내세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