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하루 서너시간 자고 과로 직전까지 가고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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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kylight
·4년 전
과거에는 하루 서너시간 자고 과로 직전까지 가고도 걸어다녔는데. 지금은 어제 다섯시간 카페에 앉아있었다고 몸이 이렇게 무겁구나. 이제 21살인데 몸이 왜 이따위인지. 진짜 자비좀...
불만이야스트레스받아무기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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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ice1 (리스너)
· 4년 전
21살...저한텐 부러운 나이처럼 보이네요! 저도 요즘 집에서만 있다보니까 몸이 너무 무겁고 찌뿌둥해서 식단관리랑 운동을 시작했어요! 헬스장은 못 가지만 밖에서 간단히 유산소하고 집에서 홈트를 시작했어요! 나이를 불문하고 운동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저는 간단한 운동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