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y0063
·4년 전
남편이 잠꼬대가 너무 심해요
어뜨카면 되죠 저는 잠도 못자고 불안증세도 있고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 ㅜㅜ
이혼을 해야하나요 이렇해 살다가는 제명이 짧아질꺼
같아요 너무 괴롭습니다
잠을 설치면 신경질적으로 변화고 짜증이 심해집니다
ㅜㅜ 무슨 좋은방법 없을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착하게 살려니 갑갑하다…… 착하고 모범생 같은 사람들 부럽다 그렇다고 내가 발랑 까진건 아니지만
예능tv<꽃보다 청춘>에서 출연진들의 배낭여행을 담은 스토리를 소개한 바 있다. 그 중 아일랜드에서 보냈던 그들의 겨울여행이 내겐 아직도 인상 깊이 남는다. 깊은 밤 하늘 위로 무수히 펼쳐진 오로라의 신비한 현상이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게 하였다. 인간이 감히 이뤄낼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자연의 아름다움이다.
제3자인 내가 봐도 결혼은 지옥이다 출생율 낮다고해도 결혼하세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결혼이 행복한걸까
내가 가진것들도 있는데 못 가진것땜에 화가나고 슬퍼…..
영혼이 병들었나 예전에 호기심에 피우던 담배가 요즘 생각이 난다….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예전에 잠깐 만났던 사람이 자꾸 생각나요 그 사람을 아직도 좋아하는거 같아요 누구나 지나간 사람을 그리워 하거나 좋아하기도 하고 그런가요….??
요즘 너무우울한데 이유도모르겠네
선톡 멘트 추천해주세여 그렇게 어색하지도 그렇게 친하지도 암ㅎ아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고 흥미로운 주제 잇을까요
D-3 날이 다가올수록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무감각하고, 무기력이 디폴트인 사람이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