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써진 시.. 창문 속 사람. 수많은. 빌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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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eingMyself1
·4년 전
그냥써진 시.. 창문 속 사람. 수많은. 빌딩안. 창문속 사람이 되고 싶었다. 간절히 되고 싶어. 난 결국 이뤄냈고. 지금은. 빌딩속 창문속에서. 바깥 사람들을 보며. 부러워 한다.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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