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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ehi
·4년 전
한 2년전 쯤에 여기에 그런 글을 썼었어요. 나와 발걸음이 맞는 사람도 물론 좋지만 나의 발걸음에 맞춰주는 사람을 찾겠다는 글요. 그리고 지금 전 그런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그 글을 쓰던 때로 돌아간다면 제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힘들어도 좀만 참아. 언젠가 널 사랑하고 아껴줄 사람을 만날 수 있을거야.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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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kya0465
· 4년 전
'나의 발걸음에 맞춰주는 사람....' 이란 표현이 참 좋네요 행복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