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때려치우고 뒤지고싶다 죄송해요... **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정신병|패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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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그냥 다 때려치우고 뒤지고싶다 죄송해요... ***아 인생 ***같애 뭐가문제니난 죽어죽어죽어 아 왜그러세요... 그냥 저 무시하고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어머니 아버지 두 분은 저 없이도 남은 인생 즐거이 누리며 백년해로 하시다가 두 손 꼭 붙잡고 웃으며 눈 감으실 수 있으세요... 저는 모가지가 꺾이고 뼈가 뿌러져 패륜의 죗값을 치루며 자살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르 ㄹ언급하며 싸우는 행위는 제발 그만 두어 주세요... 다 제 잘못입니다... 절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말씀이란것들 뼈에 사무치도록 느낍니다... 그러니까 그만해주세요... 집 뛰쳐 나가고 싶고 벽에 머리 박고 죽고싶습니다... 고작 팔에 칼 좀 그은 것 가지고 그렇게 울고 소리치고.. 왜 두분이서 싸우시는지... 제가 정신병인 건 부모의 탓이 아닙니다... *** 제탓이니까 그만하세요..죄송합니다... 진짜 얼마나 가슴 찢어지세요... 이 패륜아가 죽을만큼 죄송합니다... 자해를 할 거면 들키지라도 말지 제가 부주의했던 탓입니다 그냥 어머니아버지 가슴에 대못을 쾅쾅 박아버렸습니다.. 전 망치로 쳐죽여도 마땅한 년 입니다... 나약해 빠져서는 고삼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이런 ***짓이나 하고... 그깟 충동 하나 이기지 못하는 저를 욕하시고... 제발 밖에서 싸우지좀 마세요 ㅠㅠ더이상 두 분 사이에서 눈치 보기도 힘들어 자겠다고 방에 들어오긴 했지만 너무너무 시끄럽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잠이라도 자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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