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나의 말투. 한해가 지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stepbystep2020
·4년 전
예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나의 말투. 한해가 지나면서 조금만 더 조심히 말할걸 하는 후회들이 몰려올때가 있네요. 괜한 말 한마디로 내가 바보가 되는 듯해서 집에오는 내내 마음쓰려했네요. 이미 뱉은 말을 주워담을 수 없는 걸 알기에 스스로를 자책하다가도 좋은 행동이 아닌거 같아 앞으로 조심하자 다시 다짐해보네요. 참..어렵네요 사회적 말투..
부끄러워답답해스트레스속상해불안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