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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들의 눈
커피콩_레벨_아이콘jakyung1115
·4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취업준비생 27세 여자입니다.^^ 정서적으로 안정감이 있는 집안에서 자라지는 안았지만 그래도 여러가지로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적 상처가 치유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내 마음을 살피고 그렇게 같이 가고 싶어요.. 마음길 좋게 좋게 나누고 서로 사랑하면서요. 모르겠어요. 하나 하나 배우고 익혀나가볼게요. 안정되게. 안정기운 / 사랑기운 / 소망기운 / 치유기운 .. ❤ 순환하면서요 😊 제가 촌에 있을 때 할머니와 할아버지 두 분이 아프셨어요~ 딱 집어서 말을 할 수 없지요. 섭섭하게시리 삼춘이 독기품고 저를 탓하는 건지.. 뭔지.. 참.. 나와 생각 기운을 분리해서.. 그저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내 에너지 자기장이 무너질 것 같을 때에... 그 때가 정말 고통이 크더라고요....... 저를 알아주고 저를 살펴주세요......... 나를 더욱 안아주세요.... 경황이 없을 수 있습니다.... 기다리던 것이 지나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그저 바라보십시오....가능하면 사랑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두십시오.....순환이 잘 되어집니다......오늘의 사랑을 바라보십시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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