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창문열고 잤는데 그때 항상 자는자리에서 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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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어릴때 창문열고 잤는데 그때 항상 자는자리에서 하늘을 보면 밤하늘에 작은 별이 있었는데 그별한테 항상 하루에 있었던일을 말했었어요 힘든거 웃긴거 다 털어놨는데..그 별은 그자리에 있을까요..그때가 갑자기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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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74 (리스너)
· 4년 전
사진과 꼭 맞는 글이네요, 작은 별에게 마음을 털어놓던 마카님의 이야기들은 무엇이었을까요? 괜스레 궁금해지는 밤이에요. 그리운 별이 오늘 마카님의 꿈 속에 나타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