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25
·4년 전
남친은 하나님이 내려주신것 같다...
남친을 안만났으면 난 진작에 자살했을것이다...
남친을 만나는 동안에도 과거의 상처들 때문에
자살충동이 많았고 점점 심해졌다...
이제는 진짜 죽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지금 남친 때문에 나는 평생 죽지 못할것이다
너무나도 그 어떤것도 비교할수 없을만큼 나를 사랑하는 남친...
남친과 헤어지고 남친이 다른 여자와 결혼하고 아이를 가져도
나는 그래도 못 죽어...
그사람은 처자식이 있어도 나의 죽음으로
인생을 망쳐가며 슬퍼할 사람이야
이사람과 한번 맺은 인연으로 나는 이사람과 계속 사랑하던 헤어지던 이사람만 생각하며
이사람의 인생을 지키기 위해
난 죽지 못할거야
그래서 내 남친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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