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갱년기를 이해 하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제가 뭘해도 짜증만 나니까 자존감 낮아지고 덩달아 화나고 사람으로 끝난기분이 드네요 언제까지 묵묵히 참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제 고민은 가정사입니다. 그게 저희 아버지는 한때 성장하는 사업가였어요. 그래서 저는 어릴 때부터 남들과는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았어요. 그 당시에는 굉장히 아버지에게도 감사했고 아버지 덕에 이 넒은 집에도 살수 있는거니 정말 좋았죠. 그런데 일은 2024년에 시작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그 시기쯤에 거래처 하나를 잘못 선택하셔서 사업이 부도가 났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 더 작은 집으로 이사를 갔고 그래도 저는 그때까지는 이해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진짜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아버지가 망해가는 사업을 살려보려고 했던 건지 여기저기서 돈을 빌리고 다니셨더라구요;; 그래서 아버지가 전화를 안 받으시니 저희 어머니한테 그 사람들이 전화를 하신 일도 있었고 아버지는 거래처쪽에서 돈이 들어올거라고 늘 얘기하셨어요. 그런데 매번 300만원 뭐 100 이렇게 쪼개서 주고 어떤 날에는 아예 안 들어온 날도 있어서 저희가 길 바닥에 앉을 뻔한걸 큰아빠가 도와주셔서 이사도 갈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아버지가 지금 생활비도 안 주시고 저희는 지금 당장 생계가 빠듯한데 계속 사무실에 앉아 있는다고 들었거든요. 솔직히 저는 도움을 1번 받아도 많이 받은거라 생각하는데 3번이라는 숫자가 될때까지 아버지가 저렇게 있는 거 보면 저건 생각이 없는 거라봅니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2년이나 잘될거라고 말만 해놓고 두번이나 이사한거보면 진짜 무책임하다고 생각해서 둘이 이혼했으면 좋겠는데 자꾸 아무리 그래도 키워주신 아버지한테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너무 정이 없는걸까요.?
현재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부모님이 험담이 습관이신 듯 합니다. 특히 아빠가 남에 대한 말을 많이하세요. 이 사람은 이렇다, 못생겼다, 어떻다.. 이러는데 그게 너무 거슬려서 몇 번 말했거든요. 그런대도 잘 안 고쳐지시는 것 같아요. 특히 뒷담화도 하시는데, 제 뒷담화를 하실때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분명히 아까까지만 해도 웃으면서 얘기 잘 하시더니 굳이굳이 제 사소한 행동을 엄마한테 말하신다던가, 저랑 살짝 티격태격 하고 나면 자꾸 중얼대시면서 들으라는 듯이 뭐라하세요. 정작 제가 열심히 하고 있는건 제가 말을 해야만 잠깐 호응해주시구요. 물론 알아달라는게 욕심일 수 있겠지만 저 딴에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알아주지않으시면 서운하고 지칩니다. 자존감도 이미 바닥인 상태인데 제가 자존감이 높은 줄 아시더라구요. 물론 이런 점 제외하고는 자상하시고 장난도 많이 해주시고 정말 친구같은 아빠예요. 어떻게 해야 나아질 수 있을까요?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나 항상 오빠 먼저, 동생이 먼저라며 양보하는 것만 배웠어요. 제 욕심 챙긴 적도 없고 딱히 부모님에게 뭘 해달라고 부탁한 적도 없어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대학을 간다고 하니까 아버지가 욕을 하시며 대학을 가지 말라고 하셨어요. 장학금도 한명만 되고 집안 사정도 있고 하니까 포기했죠. 1년동안 뭘 해야할까 집에만 박혀 있었어요. 그리고 1년 후 취직을 했죠. 근데 문제는 오빠랑 동생은 아무말없이 대학을 다 보내주더라고요. 거기서 차별대우를 받는 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아버지는 항상 무관심하셨어요. 제가 집에 있는지도 모르고 뭔가 부탁을 하면 짜증을 내시거나 화를 내시곤 하셨어요. 저는 서러움에 북받쳐 거의 매일 숨죽여 울기만 했죠. 이제 와서 보니 너무 억울해요. 왜 저한테만 이런 걸까요? 아버지의 얼굴을 보기가 힘들어요. 그동안 받았떤 말들이 자꾸 생각이 나서.
안녕하세요. 이제 막 대학 졸업한 25살 취준생입니다. 최근 자취방을 계약하고 독립을 시작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제가 감당 가능한 선에서 준비했고, 책임질 생각도 분명합니다. 다만 부모님께 미리 충분히 상의하지 않고 통보 형식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자취한다고 미리 말씀드려봤자 무조건 반대하신다는 걸 알기에 말씀을 미리 안 드렸습니다. 부모님이 엄청난 통제형이라 본가에 있을 때 제 방문도 못 닫게 하시고, 자소서도 막 읽으시고, 취업공고도 계속 보내시고, 그러면서도 알바 안 하냐고 닦달하십니다.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도 밤 10시부터 전화랑 카톡을 계~속 하십니다. 저는 이게 너무 숨 막히고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자취하기로 결정을 했고 이후 통보식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부모님은 현재 많이 화가 나신 상태이고, “당장 집에 와서 무릎 꿇고 이야기하라”는 식으로 강하게 말씀하십니다. 전화도 계속 오는 상황입니다. 저는 성인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통제받는 느낌이 들어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이 큽니다. 동시에 미리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죄책감도 있습니다. 지금 고민은: 1. 당장 집에 가서 대면으로 이야기하는 게 맞는지 2. 아니면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시간을 두고 밖에서 중립적인 장소에서 이야기하는 게 맞는지 3. 부모와의 신뢰를 회복하면서도 제 독립을 지키려면 어떤 태도가 필요한지 저는 독립 자체를 철회할 생각은 없지만, 관계를 완전히 끊고 싶지도 않습니다. 현재 스트레스와 불안이 커서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상태입니다. 객관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어릴때 부모님께 맞은적이 있는데요 다 커서 sns를 활용해서 그랫던 사실을 글로고 표현하고 그랬는데 나쁜행동인거같고 엄마한테 미안해요
지난주 금요일 자정에 부친께서 돌아가셨어요. 그래도 아버지를 어머니보다는 덜 존경한다고 생각해서 덜할거라 생각했는데 엄청난 슬픔이 몰려오더라구요. 그리고서 이후의 절차, 그리고 병원비 정산 때문에 친형이 여기저기 절차 밟는데 아내가 좀 걸리적 거렸는지 형이 짜증을 확 냈어요. 제수씨 제발 가만 앉아 있으라고. 그렇게 장례식장으로 아버지 모시고 집에 와서 거의 뜬눈으로 밤을 보내고서 힘겹게 가게 문 잠깐 열면서 정리하는데 장모가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사실 상중이라 위로의 말을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받자마자 저에게 남의 집 귀한 딸 그딴 취급 받게 하냐는 둥 속사포로 쏟아냈습니다. 순간 무슨 말씀이시냐고 물어볼 정도였고 어떤 위로도 없이 그대로 화가 나신듯 전화를 자의로 끊으셨습니다. 나중에야 와이프 이야기를 듣고 그게 섭섭했구나 싶었는데 그 이후로 별로 상종하고 싶지가 않아져서요. 다른 때라면 겸허히 수용할거 같은데 불과 몇시간 전에 아버지를 여읜 상태에서 그 상황을 모르지 않았을 분이 저에 어떠한 위로도 고려도 없이 그랬다고 생각하니까 더는 볼 자신이 없어요. 일주일이 가깝게 되어가는 지금 시점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항상 강아지 로 인해 많이 싸워요 .. 동생이 상의도 없이 강아지를 데리고 왔어요 . 중대형견이라서 최소 하루에 1-2시간 산책을 해야 해요 . 그것이 그 강아지의 권리라고 생각해요 . 그런데 동생은 하루에 1번 10분 밖에 안해요 .. 안하는 날도 많고요 . 그렇다 보니 정말 많이 싸웠어요 .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은 동생인데 제가 계속 책임을 지고 있어요 . 강아지는 저 아니면 피부병도 못고치고 사랑도 못받고 산책도 제대로 못했을거에요 . 그러다 보니 제가 제인생을 못살았어요 .. 의아 하시겠지만 하루에 3번 1시간 이상씩 산책 하다 보면 저는 체력이 다해요 .. 거기에 집안 살림 까지 해요 .. 제가 안하면 엄마가 독박으로 하게 되거든요 . 결국은 싸우는 이유는 아빠랑동생은 엄마를 위한다고 하면서 엄마를 제일 힘들게 해요 . 그런네 매번 제가 제일 엄마를 힘들게 한다고 해요 . 그러니 강아지와 살림 이외 것들로 정말 많이 싸워요 . 그래수 강아지랑 둘이 나간적도 몇번 있어요 . 엄마는 마음 약해지고 아빠랑 동생은 제가 원해서 나가는 거래요 … 하 …구러다 또 싸우면 나 혼자 나가래요 … 그러면 강아지는 산책을 제대로 못할거고 저는 생명체한테 그건 학대라 생각해요 동생이 데리고왔으면 책임을 지면 되는데 제가 더 책임 지고 있어요 … 저는 원하는게 하루에 1번 제대로 각자 한번씩만 산책 해도 강아지 산책은 충분 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렇게 안하니깐 .. 어떻게 매일 그렇게 하냐고 말해요 … 나는 그렇게 6년은했는데 .. 그러면서 친구들 만나는거 다 포기 했어요 … 얻는데 있으면 잃는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 제가 강아지도 돌보고 살림도 하고 내 일 내 취미 모두 다 할수 있는 체력이면 하겠는데 다 못하니깐 사람들 만나는 거를 포기 한거거든요 . 그럼 동생은 그걸 포기 못하는 거겟죠 .. 강아지가 하루에 1시간 미만 산책 하면 그게 그 강아지 운명이래요 .. 돈이 왕창 많아서 강아지 비싼데 유치원 다니고( 강아지 입질이 잇어서 가기 힘들어요 ) 강아지랑 둘이 나가 살았으면 좋겠어요 . 규칙을 만들면 규칙 왜 니가 만드냐 하고 동생은 내가 볼땐 강아지 학대이고 엄마는 아빠를 못버려서 나에게 피해가 오고 아빠는 ..하 . .하루 빨리 손절 하고 싶다
*** 엄마한테 *** 짜증내고 욕함 은혜도 모르는 년 나가 ***야지
아무리 해도 바뀌지 않아요 제가 좀 예민한 편도 있어서 아무리 엄마 잔소리 신경 안쓸려고 해도 계속 마음에 쌓여서 화를 내는데 화를 낼때도 엄마가 제말을 안들어요 그냥 자꾸 논리적으로 엄마가 이겨요 어떻게 해야 벗어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