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죽고싶어 집 베란다 아래를 쳐다보면서 한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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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오늘도 죽고싶어 집 베란다 아래를 쳐다보면서 한참 울었다. 죽고싶지만 지금까지 키워주신 할머니 얼굴이 아른거리고 아득한 높이에 그저 자지러지게 울며 주저앉기 벌써 수십번째,,고통없이 죽을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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