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늘의 일에 집중하기.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점점 더 깊은 심해로 가라앉고 있다
힘들어서, 힘들때 상담할 수 있는 연락처로 전화했는데 내 마음을 간략하게나마 털어놓으면서 깨달은게 사실 그때 울진 않았지만 힘들었다는걸 알았다 눈물이 안 멈추고 답답한 응어리는 계속 쌓여있다는걸 알았다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은 그게 아니였나보다 전화상담으로 다 풀린 건 아니라서 꼬이고 꼬인 응어리가 마음 한 구석에 계속, 계속 쌓여있는 채로 남아있는게 느껴져...
죽는게 방법인가. 10글자
오늘 졸사 찍는데 내 모습이 어떻게 나올지 알겠어서 너무 우울하고 싫다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과거의 잘못을 속죄한다는 의미로 누가 꼬투리잡았을때 내 편 들어준건 고마운데 그게 지쳐보여서 보는 내가 괴로움
앞에서는 희희낙락 댓글달면서 뒤에서는 욕하면서 다는거뻔히안다 알지도못하면서 함부로 다는 인간들 나도 경고한다 진짜 사람착한사람 건드리면 어떻게되는지 알고싶은가본데 정말 무서운게뭔지 아셔야할게잇다 착한사람도 화나거나 건드리면 무섭다는걸 알것이다 내가 이 갈고닦아서 내보컬실력과 가사전달력 꼭 보여줄것이고 죽고싶으면 맘대로 댓글 달아도좋지만 난 일반인이고 당신들은 키보드워리어에불과한 한낮 사람들대중이다 그리고 내가 모를줄 아나본데 거기서 댓글 지워라하고싶어도 못하는 건 참고일으면서 당당해질때까지 단단해지려 재정비중이니까 그런거다 어쨌거나 내가 이밤에 새벽에 적는이유는 참았던걸 토해낸것 두려워하지마라 내가 곧 갈지어지니 그리고 떠밀려오는 물과같이 흐를지어다
밝게웃엇던 내가 왜이렇게됫을까 상처도받게되고 병도얻고 힘들고 사람들에게 지적도받고 힘들고 아프다 마음이아파 마음이 치유가될까
인간들이왜케비협조적이냐 댓글이무슨 상처받을곳인가 내가강심장도아니고 지적하면 그상대가 상처받고 힘들거란걸모르나? 내가 에스엔에스나 여기도저기도똑같아서그런다 인스타며 페북이며 영상올리면 댓글이 달려 그럼 이쁘게봐주면되지 왜 난리들인지 언제부터 그랬다고 내가연예인도아니고 현실적으로적어달라고하면 부족한실력인걸알아 옛날에는 실력자실력이였고 얼굴도 본판이아니란걸알아 보통이니까! 그렇다고상처주라고태어났냐 아니면 주라고 침해하냐 아진짜 너무들한다 나는 인간도아니니 인간도 개가밥먹을땐 안건드려 지금은 실력자실력이 아니여도 그렇지 그렇게사람들에게 상처주고 아프게하라고 태어난게아니잖아?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이얘길 안하기로햇지만 착한사람도 한사람잇을수도잇고 전체가족이 착할수도잇는데 그렇다고 착하게살아가는 사람에게 댓글을 작작 달고 상처주고 농담이나장난 , 힘들게하는 댓글이보이면 그사람들이 상처받고 버틸거라생각하냐 아니 ! 안버텨 로맨스스캠이던 뭐던 와도 못버틴다고 생각을 해야될거아니야 이게인간이냐 로봇도아니야 감정잇는 사람이지 ! 아 화나 아침부터 이글쓰게되네 이만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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