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헤어지자 말했더니...자신은 헤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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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vhi890
·4년 전
그남자..... 헤어지자 말했더니...자신은 헤어질 준비가 안됬다며....사랑한다고 했다.. 톡을 쉼없이 보내서 차단을 했는데.. 습관이 됬는지..톡이 궁금하다.. 그남자..에게 나도 모르게 톡을 보내본다.. 답장 쉬세요...네.. 바보 멍청이 라고 속으로 읊조리며 서운해 한다. 그래 내가 헤어지자 했지.. 다시 정신을 차려본다.. 그남자...직장에서 만난다.. 사랑해요...보고 싶었어요.. 못 잊겠어요.. 너무 좋아.... 헤어지자 해놓고 사탕같은 말에 녹아버린다.. 머리로는 안되는데 끌린다.. 자꾸만...미칠것 같다.. 그냥...사랑해 버리고 싶다.. 하지만 그남자는.. 나를 대체용..장난감용..심심풀이 땅콩으로 여긴다 다른 여자가 생기면 뒤도 안돌아보고 갈 사람인거 여러번 당해봐놓고... 그리워 한다 바보같이..
우울외로워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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