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허리 아프다하면서 허리에 좋은 운동 배워와서 알려주면 한번만 따라하고 그 다음부터는 귀찮다면서 내일하자 내일하자 그러고 막상 다음날되면 또 귀찮다며 안하고 그렇다고 병원 꼬박꼬박 다니는 것도 아니고 맨날 허리에 안 좋은 자세만 취하고 있어서 그 자세가 허리에 가장 안 좋다고 알려주면 무시하고 그러면서 맨날 허리아프다 아프다 하고 어쩌라는 건지 진짜 허리 아프다해서 도와줄라하면 귀찮다하거나 무시하면서 나보고 어쩌라고 ***하는건지
죽기전에 하고싶은 일 다해보고싶어서 퇴사했는데 아무것도 안하게됐다 돈도 돈이지만 마음이 힘들고 별의 별 스트레스와 신경쓰여서로 인해 지쳐서 더 안하게되나보다... 도전해도 더 망하면 어쩌지 다 해봐야겠다 해놓고 막상 해도 얻는게 생각보다 별로없거나 아예 없고 돈만 버리는 거면 어떡하지 이런식
내가 해온 노력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고 노력이 아닌게 되고 새발의 피 만큼도 안되게 느껴질때다
밖에 나가면 누가 나 쳐다보는거 같고 주시 하는거 같아 너무 불편하다…….
진짜 하고싶은 일 일본여행 가족들과 안가본곳 못가본곳 여행 해외여행 웹툰공모전 당첨 격투기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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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쩐지 4개월동안 의료비가 전체 지출의 70-80%를 차지하고있다... 왜 이렇게 많이 나가고 비싸 ㅜ 식비도 다줄이고 교육비도 취미비용도 의류 미용 비용 예산도 다 줄여야하는 중 ㅠ.ㅠ 사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못먹고 다 참아야하네...
날 힘들게 한 사람이 힘들어하는 모습에 속이 시원해지는 제가 못된 사람인 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ㅠ
내가 일했던 4성급 호텔. 그 별들은 나를 담기엔 너무 작았다.
웬만한 사람한테는 편안함도, 설렘도 느낄 수가 없는 나는 차라리 내가 금사빠였다면 또다른 사람을 새롭게 사랑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쉽게 사랑을 시작하며 너를 잊기가 좀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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