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매일 이많은약들을 먹는게
지겹다ᆢ 하ᆢ젊은나이에
왜나는 병이 생겨 평생약먹으며 살아야할까ᆢ
ㅠㅠ 우울하다ᆢ애기도못가자지고
남편에게 사랑도못받고ᆢ 조만간 이혼할건데
심경이 복잡하다
그래도ᆢ살아야지ᆢ 하아ᆢㅠㅠ
어떴게든버텨야지ᆢᆢ 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생각들면서 너무 속상해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가 뭐만하면 눈물나
*** 오늘 되는게 하나도 없냐 공부도 안되고 뭐가 뭔지 모르겠고 짜증나
나에게 단 한번이라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더라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과정은 자책감이 아닌 다른 감정이지 않았을까 어쩌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지 못해 시작되었던 일 지도 모른다 단 한번 의 다정함과 칭찬 한마디이었다면 변 할 수 있었을까?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내 발로 나가기전에
누가 나좀 터질만큼 꽉 안아줬으면 좋겠다
죽고 싶다 죽이고 싶다
사람을 좀 만나고싶은데 낯선사람에게 나를 보인다는게 너무 두려워요 나자신이 너무 처량하게 생각되기도 하구요 이러다 점점 고립될까 겁이나네요
자해 하고싶은데 밴드가 다 떨어졌어..
나는 왜 자꾸 옛날모습 그대로일까? 아직도 그때처럼 날 말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때문에 상처입고 그곳에서 못벗어나고 있는거 같다. 그 식당 살았던 그곳 아직까지도 .. 나는 이겨나갈수 없다. 왜냐면 내 모든정보들이 다 사적인것이 아니라 공적인것이 되어버렸으니까.. 자신이 없다. 내 모든걸 다 보여주고 살 자신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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