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미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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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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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이유없이 사람이 미워요.. 사람을 마주하기가 두렵고 언제 어디에 있든 그게 제가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누군가가 자꾸 저에 대해서 쑥덕이는 것 같고 지금 이순간도 어디선가 누가 나를 욕하고 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은 저한테 아무런 관심이 없는데 저 혼자서 유난떨며 사람을 피하게 돼요. 학교가기가 두렵고 집앞에 물건 사러 나가는 것 조차도 너무 두려워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집에서조차 가족들이 저에게 말을 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가족을 마주하고 있기도 너무 힘들어요 그냥 사람 자체가 너무 밉고 마주하기가 힘들어요. 차라리 내가 없었다면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텐데 싶어요. 당장 죽어도 아쉬울거 없고 죽어야만 이 답답함과 공허함, 뭔지모를 갈증이 풀릴 거 같아요. 그래도 나 자신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다른 곳에 관심을 돌리려고 노력해도 결국 원점이에요. 누가 나를 대신해서 나를 해쳐줬으면 좋겠어요 나를 죽이고 제 속에 맺힌 한을 풀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불안해 미칠 것 같아요. 심장이 너무 경박 스럽게 뛰고 손도 떨리고 너무 답답하고 쿵쾅쿵쾅 심장이 뛰는 느낌에 칼을 꽂아버리고 싶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저 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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