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땀을 흘리며 자는 날이 많았다. 불안, 초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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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식은땀을 흘리며 자는 날이 많았다. 불안, 초조, 우울, 그리고 무엇보다 내 몸과 마음을 잠식했던 무기력. 이제 조금씩 나오려고 한다. 꾸준히 우울증 약 먹고, 무리하지 말고, 찬찬히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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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h7 (리스너)
· 4년 전
힘들어도 일어나려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마카님,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