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위로받고싶어요
·6년 전
항상 불안하고, 허한?
뭔가 비어있는 기분이 들어요
조금만 긴장해도 배가 아프고요
우울함을 숨기려다보니 평소에 목소리도 크고 장난도 많이치는게 버릇인데
그래서 그런지 기분이 안좋을땐 저도 모르게 티가 너무 나요.
그렇다고 어디 말 할 곳도 없고
몇년지기 친구들도 믿음이 안가고 가족들도 똑같아요. 오히려 다들 짐처럼 느껴져요.
잠들기도 쉽지않아요.
잠들기 전에 불안한 생각이 멈추질않아서 잠드는데만 1시간씩 걸릴때도 많고 결국 밤을 샐때도 많아요.
아직 20대 초반인데 이런 상황이 벌써 10년정도 됐고
슬슬 익숙하게 일상으로 다가왔는데
어느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너무 먼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니 갑자기 너무 위로받고싶어졌어요. 현실들이 확 다가오고 힘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돌고돌아서 마인드카페까지 왔네요.ㅎㅎ
별거 아닐지도 모르지만 위로가 받고싶습니다. 잘버텼고 앞으로도 그럴거란 말이 너무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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