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못 살고 있다고 깨달을 때는 엄마가 자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년 전
내가 잘 못 살고 있다고 깨달을 때는 엄마가 자해 상처를 그냥 상처로 생각할 때 친구가 자해 하지말라고만 할 때다
불만이야답답해외로워우울해괴로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meowstic123
· 4년 전
아직 우리나라는 자해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한 거 같아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4년 전
@meowstic123 그러게요... 힘들어서 자해해도 하지말라고만 하니까 더 힘들더라고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ohg4805
· 4년 전
자해는 나름의 위로같은건데 나도 아플 수 있음을 느끼고, 나도 사람이구나....하고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