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너무 불쌍해 나같은 성격***은 딸 낳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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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Vincentius15
·4년 전
우리엄마 너무 불쌍해 나같은 성격***은 딸 낳고 쓰레기새끼랑 결혼하고 누가 우리엄마 살려줘 우리엄마 한국말도 제대로 배우고 좋은 사람이랑도 결혼해야 행복한데 어떡해 나같이 게으르고 밥도 잘 안먹는 자식을 보고 일하시는데 정작 난 너무 죽고싶어 미안해 난 좋게 말하고 싶어도 말투가 ***없는데 어떡해 다른사람들도 내 말투 ***없대 나랑 진지한 얘기 해보지도 않고 해봤자 이해못하는 사람만 내 주변에 있어서 제대로 말 할수도 없어 집, 학교가 다 짜증나는데 내가 있을곳은 어디겠어 그냥 방문을 잠그고 혼자 울고 손톱이나 뜯고 손가락깨물고 노래틀고 잠드는 것 밖에 못하는 개xx이지 괜히 행복하면 그 뒤에는 죄책감이 몰려와 엄마는 이렇게 아픈데 난 왜 행복할까 친구생일때문에 내가 피해본 일인데도 억지로 사과하고 그 친구가 사과해도 받아줄 마음 없었는데 곧 생일이라 생일때 맘편하게 즐기게 해준게 내 스스로도 미친 것 같아 남 깎는 것 보다 날 깎는게 낫다고 해도 너무 내 스스로한테도 싫고 짜증나
불만이야속상해불안해우울우울해공허해불면괴로워자고싶다슬퍼스트레스받아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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