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때 학창시절에 그렇게 좋진 못한 기억을 늘 갖고 있었던 탓일까요 ?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어렸을때 학교 다닐때 힘들었던 기억이 자꾸 생각나면서 악몽까지 꾸고 힘들어요..초등학교 시절.. 그렇게 막 직접적으로 괴롭힘 당한것은 아니였지만 은근한 따돌림을 당했었어요. 저는 어렸을때 엄마한테 충분한 사랑을 못받은것 같아요. 어렸을때 엄마가 동네사람한테 이야기하길 저를 낳고싶어서 낳은게 아니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그게 마음속에 각인되서인지.. (저는 그때 마당에 있었는데 아마 제가 들은줄 엄마는 아마 몰랐을거이요) 그때 진짜 마음에 상처를 받은 것 같아요. 초등학교 시절 학교에서 진짜 한마디도 안했었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그게 선택적함구증이었던 것 같아요. 저번에 유튜브 보다가 알았어요. 그런 병이 있다는 걸. 학교에서 말 한마디도 안하니까 아이들이 ***라고 놀리고. 은근히 따돌리고 그랬었거든요. 엄마아빠도 학교생활은 어떤지 신경쓰지도 않았고. 그냥 공부만 하라 그랬었고.. 초등학교 2학년때 친구를 집에 데려갔었는데 엄마가 왜 집에 데려오냐고 뭐라하고.. 자기 아이가 친한 친구 데려왔으면 보통 인사하면서 재밌게 놀아라 그렇게 해야되는거 아니예요 ? 그때 어린마음에 상처입고 그 이후에 친구는 집에 데려온적 없어요. 학교에서 말도 별로 없으니 친구 사귀기도 힘들고.. 거의 홀로 지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가 저에 대해 애정을 갖고 관심을 가졌으면은 내 학창시절이 그렇게 힘들진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제 아이는 진짜 애정을 듬뿍 쏟아서 키우고 있거든요. 그러면서 어린시절의 저가 문득 계속 떠올라요. 전 7세때 유치원이랑 어린이집도 간적 없어요. 돈없다고 안보내줬거든요. 엄마 일갈때 매달리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요. 전 7세때 집에 거의 혼자 있었어요. 요즘에는 유치원이랑 어린이집이 정부지원이 대개 잘 되있잖아요 ? 그래서 제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는걸 보면서..나도 요즘 시대에 태어났으면 유치원에 다닐 수 있었을까 ? 그런 생각이 들고 .. 어렸을때 힘들었던 것 자꾸 생각이 나고 ㅠ 대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면서 애착에 대해 배웠거든요. 부모가 아이한테 충분한 애정을 줘야 안정형 애착으로 자란다는.. 전 충분한 애정을 못받은것 같아요. 그래서 새로운 사람 대하는 것도 스트레스 받고 그래요. 자존감도 높지도 않고. 항상 기죽어있고. 가끔 악몽을 꾸는데 항상 학교가 배경으로 나와요. 그안에서 저는 항상 소외되어있고.. 불안해 하면서 잠에서 깨요.. 더이상 악몽 안꾸고 싶어요 ㅠ 너무 답답해서 여기 하소연 해봐요 ㅠ
언니 저는 한낮 불과 애벌레인 햇병아리이고 세상물정을 몰라요 언니한테는 지켜진 사람이라고생각햇겟지만 전 아니에요 그냥 특별한 선물 추억을 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감사하다고 생각해요 우주의도움받은건 사실이나 멀리서 라도 응원하는 마음이겟져 .. 자꾸만 생각나요 언니가 기억이없어도 기억못해도 너무기억나요 전 진짜 많은걸알고있어서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나중에 내가죽어져잇다면 뭔가알고잇겟구나 하고 믿어줘요 근데 너무 미리 점지하는이유는 언니에게 힌트를 주기위해가아닌 언니만을 기다려요 언니를 기다리며 제가 지금 당장 연락할길도없이 어라운드어플리케이션을 하고 그래져와서 너무도 힘드네요 언니 경찰아니여도되요 전 아무보질것없는 평범한 한낮 불과한 보컬지망생인걸요 언니란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이유구 생각이나요 언니가없어봐서 그런가 자주생각나고 자매도없고 남매고 친척언니들은 다 결혼하거나 일하거나 그래서 너무 부담스럽게안해요 언니가 사이버***상이고하고 잉여라고 남긴 그대댓글을 본후 잘못됫을까봐걱정한건사실이에여 근데 아니라기에 다행스럽고 고마워요 언니 저 진짜 언니보고싶어요 너무많은걸 알아서 힘들어요사실 저정말 너무 슬퍼요 왜케 눈물이나는날도잇고 없는날도잇고 너무 슬퍼요 침울하고 있는데 밝앗던제가 우울증으로 걸려 힘들어요 언니 저는 정말 보고싶네요 언니 고마워요 . 집은 내놓아서 이사가지만 그래도 도안송정주유소에서 만나져서 행복햇어요 여러군데 복덕방에내놓앗어요 .
대학교 후배한테 강요를 한 거 같아서 미안한데 본가로 와서 당장은 문자로 사과만해서 그런데 직접 만나서 사과하고 밥 사주는게 나으려나?
4년 동안 정말 가족처럼 지냈던 친구와 한순간에 멀어졌습니다 서로 모진 말을 내뱉으며 안좋은 상황으로 끝이 났어요 그 친구는 인기가 많았고 저는 호불호가 확실해 저를 무서워하는 애들도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싸운 직후 저를 통해 그 친구와 친해졌던 아이들까지 모두 그 친구 편에 서서 제 잘못인 것처럼 몰아가더고요 단지 그 친구가 더 잘 나간다는 이유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싸운 지 6개월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그 친구를 마주치면 몸이 떨릴 정도로 무섭습니다 그때 이후로 갑자기 숨이 막혀 한꺼번에 숨을 몰아쉬는 버릇이 생겼고 수면 패턴도 극단적으로 망가졌습니다 무기력함과 우울감, 외로움 때문에 스마트폰만 붙들고 지내고 있습니다 원래 있던 편두통은 약으로도 해결되지 않을 만큼 심해졌고요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나올때도 있어요 새 학기에 친구를 사귀었지만 이 친구가 나를 정말 친구로 생각할까, 또 잃게 되지는 않을까하는 두려움에 관계의 끝부터 예상하게 됩니다 같은 반이 된 친구들과도 홀수 무리가 되면서 소외감을 느끼지만 서운함을 말해도 돌아오는 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뿐이라 입을 닫게 됩니다 가장 소중했던 친구를 잃은 뒤로 관계를 맺는 게 공포가 되었습니다 친구가 절 떠날까 봐 과하게 배려하고 눈치를 보는데 제 모습이 애정을 구걸하는 것 같아 스스로가 너무 창피하고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누가 쳐다보거나 수군대기만 해도 제 욕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피해망상인가 싶어 괴롭습니다 HSP 증상을 보니 제 성향과 거의 일치하더라고요 친구 사이에서 지나치게 예민해지다 보니 친구가 편안한 존재가 아니라 긴장감을 주는 대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고졸인 93년생 성인지난 34살여자에요 오래전기억 많이나서 적지않으면 안될거같고 못생긴건 아니지만 괜찮은 평범정도라 여겨 남깁니다 그동안 넘 비하하고살앗어요 왜냐면 친하지않은 애들이 얼굴이 자기가 잘생긴줄 알고 잘난줄아며 지내니까 제게 말걸엇던거같아요 물론 저도 피해***만 그래도 소외감으로 인해 외모로 인해 상처받고 울엇던건 사실이나 그런마찬가지로 기억하고싶지않은 기억이에요 외모가못생겻다고해서 그냥 사람의개성과 마음그릇이 다른건아니에요 반말하고 말건다고 다르지않다고 생각해요 사물함 뒤에서서 심한공황장애가온 숨이막히는느낌이올땐 너무 압박하듯이 왓어요 너무힘들엇는데 진짜 지금은 잘때만 되도 공황장애가되어 힘드네요 아무튼 오래전기억이 절 붙아서 괴로운기억됫어여
힘내라는 말도 그냥 비꼬는 것밖에로 안 들려요 *** 자살
음 좋은 사람 곁엔 좋은 사람이 있다고 하잖아요 근데 진짜 누가 봐도 좋은 사람이 미우면 전 좋지 못한 사람인가요? 그냥.. 뭔가 저도 제가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뭔가 미워하게 되니까 진짜 쓰레기가 된 느낌이어서요... 하하... 별거아닌데 그쵸
회사에서 잘지내다가도 저는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어요. 계속 반복되요. 다들 가볍게 넘기는 일도 저는 쉽지가 않네요. 방금도 실수로 제 커피를 먹은 동료가 엄청 싫은 반응을 했는데.... 절 협오하는 반응 이였어요. 그런데 같이 밥먹기 불편해서 따로 먹는데... 다들 뭐라고 할것 같아요 같이 일하는데 불편하게 그렇게 까지 해야 하냐 ..... 전 절 너무 협오한 그사람 반응이 계속 생각나서 불편한데.... 전체의 분위기 생각 못하고 혼자 따로 움직였어요 그냥 내가 참으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하...지치네요. 부디치면서 일하기 싫어요. 절 그렇게 싫어하는데 같이 일해야 하나 싶어요. 너무 사소한 일인데 기념일증후군이랑 겹쳐서 예민한것 같은데... 너무 예민해져있는데 일이 겹친건지 모르겠어요사회 부적응으로 퇴사하고 집에 있고 싶어요
친구가 없어요.. 학교에서 맨날 점심시간마다 홀로 있고.. 사소하지만 전 반 친구들은 아직도 dm방에서 얘기하고,여행도 다니고 하는데 저는 초대조차 받지 못한게 너무 슬프네요..
같이 일하는 이모께서 쓰리잡을 하시는데 3개의 직장 중 한곳에서 나랑 같이 일을한다. 게다가 돌아가신 엄마랑 친구분이셨어서 더 잘해드리고 챙겨드리고 했는데... 자기 친구 조카오니까 조카분만 챙겨주고 잘해주는거 보고 솔직히 말해서 서운했다. 그 와중에 조카분에게만 자기가 일하는 직장에 빈자리가 나니까 바로 조카분께 이력서 넣으라고 하는거 보고 "내가 그 일을 잘못할거 같아서 그런가...?" 라는 생각을 하고 그러려니 지내고 있었다. 그 와중에 사건이 발생했다. 손님이 항상 오셔서 나한테 따지고, 화내고, 비꼬고, 이모가 내 근처에 있으면 뒷담 아닌 뒷담을 하신다. 그래서 내가 이모한테 처음에 엄마 안좋은 소리하는거 따지고 무시하니까 그 뒤로 와서 나한테 저러신다고 말하니 "1~2분만 참으면되지.... 일이니까 참고하면 되지." 라는 말을 듣고 머리가 띵해졌다. 그 상황이 계속 반복되고 나니 "내가 왜 잘해줘야되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서운하고, 허무하고, 비참해졌다. 나는 왜 마음을 주고 상처를 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