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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오늘... 회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회사에 조선족들이 많아요. 그래서 같이일하는데 그여자가 장갑을 가질러 가길래 저도 하나달라고 부탁했습니다.그래서 그여자가 알았다고 하고 같는데 서로오해가 생긴거 같아요 그리고 하나를 꺼내고 가져왔다고 책상에 두길래저는 저를주는줄 알고 챙겼습니다근데 그여자가 두개 가져왔는데 왜한개가 없지 하면서찾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가져 같다고하니 장갑 안받았냐고 말하면 한무탱이를 준다고 하고 말았는데 그뒤로 그여자가 자꾸 짜증내는거에요 갑자기 그래서나는 내가느려서 그런가 갑자기 다중이처럼 왜져래 하면서 짜증이났어요.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장갑때문인거같아요 제가잘못 한건가요?그냥 아무일없이 일 끝났는데 가만히 생각하니 그것때문인거 같아요ㅜㅜ 조선족(중국사람 주제에 한국와서돈벌면서 너무 거만하고 4가없어요 저는소심해서 그런지 지금와서 생각하니 기분이 드럽네요 코로나도 심각한데 그런년들한테 일배우고 이꼴저꼴다보고 지들끼리 샬라샬라한국말 반반 불리하면지들끼리 샬라*** 싱콜라들 다 중국으로 보내버리고싶네요정말지들 밖에 모르고 무서운것들이에요 조선족들 사이에서 돈벌어먹 기참 힘드네요ㅜㅜ
불만이야짜증나힘들다혼란스러워화나답답해자고싶다무서워공허해외로워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괴로워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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