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acement
·4년 전
매번 똑같은 하루가 반복돼.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오늘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신청을 하고 왔다.... 왠지 마음이 오히려 차분해지고 편하다.... 내가 혹시라도 나쁜마음을 먹어서 그런상황이 오던 자연적으로 오던 연명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나는 하지 않겠다고.... 몇년전부터 해놔야지 하며 미루다가 드디어 오늘 친구와 함께 신청을 했다... 나는 떠나가는 이들의 힘듬을 보며 늘 다짐했었다.. 그냥 깔끔히 편하게 떠나겠다고... 그들도 그것을 바랬었으니까... 하다못해 할머니도 항상 자신이 그런상황이 오면 하지 말라고 하셨었다.. 크다면 큰 결정이겠지만 나는 오늘 그 어느때 보다도 진지했고 마음이 편안했다... 오늘은 그거면 된것 같다....
내가 해도 안지워지는 글인데 누가 사랑을 쓴거임?
관심 없었잖아 그러니까 내가 죽더라도 신경 쓰지 마
내가 해도 안지워지는 글임
이 위의글 설명해주실 분
돈도없는데상담센터갈려면돈이또들어 그냥죽을게
자는데 시끄러운 이유를 서술하시오
짝사랑 너무 힘들어 갸를 포기해야되는데 포기하기엔 이미 걔를 너무 좋아해서 마음이 아파서 걔도 나를 좋아해줬으면 해서 너무 힘들어 보고싶은데 가까이 있고싶은데 그럴 용기가 안 나서 힘들어
어느 담벼락인지 여러분 스스로 찾아보세요, 행운을 빕니다
수줍어 하지 마세요 엉뚱한 사람은 이미 꿈나라에 있으니까요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