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dgus315
·4년 전
현재 고1되는 여고생입니다
중딩때 저를 엄청 잘 챙겨주는 애가 있었는데
그애랑 그애친구가 제뒷담까는 내용을 든게 된거 같습니다
만화방이라서 바로 엎방이라서 다 들리고
눈물나고.. 슬프고
반에서 혼자였을 때 얘기 하고 막 웃고
*** 인따 은따 등
이런 얘기든고는 참 기가 막혔습니다.
그동안 챙겨주고 했던게 앞에서는 착한 척 뒤에서는 제 뒷담든으면서 웃고 다니고.. 좀 소름이였어요
상메 보니까 자기 반배정 대박났다고 좋아하고
햐... 진짜 불행하면 좋겠는데 그동안 저 챙겨주고 그랬는데 넘어가야겠죠.. 용서하고 싶은데 용서가 안되요 아직도 그상황이 생생한데 진짜 불행했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전 반배정 걱정땜에 힘든데 지욱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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