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다 돼지 되면 나를 버릴까?
제가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자주 줘요. (먹는 거 위주로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자꾸만 돈 아깝다며, 네가 사주면 맛있게 먹을 건데 굳이 내 것을 살 필요는 없다고 말해요. 저는 주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너무 속상하고... 남자친구가 저한테 선물 주면 완전 활짝 웃으면서 방방 뛰면서 기뻐하는데 남자친구는 뭐랄까 이걸 왜 샀지라는 표정으로 있어요... 저는 마치 선물을 줘도 욕먹는 기분이에요. 그냥 선물을 안 주면 안 되냐 싶겠지만 (내일부터는 선물 하나도 안 주려고요) 남자친구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무슨 생각인지 궁금해서요... 그렇다고 고맙다는 말을 안 하는 건 아니에요. 뭔가 자꾸 쓸데없는 사족을 붙여서 그렇지. 막 살찐다거나 돈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이런 거요... 진짜 짜증 나요. 이럴 때마다 정이 떨어지고.
애인과 일이예요 둘다 돌싱이고 결혼생각으로 동거시작했죠 아무것도없는집에 하나하나살림맞추니 신혼같고 좋았어요 둘다 애하나씩있구요 근데 남자쪽이 이혼진행중일때 절만나 합친거였어요 이혼은 협의이혼이였고 남자쪽말론 전처이죠 집나갔대요 전처도 이혼한사람이였고 그전사람이오라했다고.... 근데 애가생긴거예요 신기해요 전처가 나이가 16살더많았거든요 헤어지려하니 생긴게...어찌저찌지웠어요 이혼하고 저랑살다가 6개월쯤 알아버렸어요 다시만나더군요 남자쪽이 자꾸 겉돌고 비교하길래 제가 밀쳐냈어요 많이 비교하는것같고 힘들었거든요 그러다 속마음다얘기할때가되니 너무 좋더라구요 없으면 안될정도로 소중해져버렸어요 그냥 계속 좋았었는데 정안주려 노력한거였어요 나만좋아할까봐 전처랑 만난지 2달되나봐여 이유가 제가 끝내자고 계속하는것같아서 만났대요 (제가 비교할때마다 그럴거면 가라고 미련있냐고 많이했어요) 제가사랑하는줄알았으면 안갔대요 미련있어서도 아니고 애있으니 엄마는필요할것같아서 계속다시합치자 연락오길래 래요 (전처가 애엄마는아닙니다) 근데 문제는 애가 또생겼어요 전처가 ... 지금 이도저도 못해요 남자쪽에서 두집살림하는꼴인데 이사람 너무좋은데....결혼하면 행복할꺼라생각들어요 저바꿔줄사람이고 제 부족한부분 채워줄사람이니까 그래서 놓치기싫은데... 이 사건 후에 스트레스받으니까 우울증에 공황처럼 오더라구요 3일만에6키로가빠졌어요 이사람 저 사랑한대요 근데 놓아줄수있냐 물어봐요 못한다하니 옆엔있어요 그럼에도 거기도가요.... 나쁜생각이지만 전처쪽이 45이에요 완전노산이라...차라리 애가 잘못됬으면 하는 나쁜생각도했어요 ...저 어찌해야 하죠 남자는 병원가자고도 시비도걸고 일부러 더 했었대요 전처가 첨엔 지운다하다가 안지운다고 막그랬대요 제가 괘씸하다고 애안지운대요 남자쪽 지인들도 저랑 전처 다만나봤는데 전처만날때 욕많이했대요 정신차리라고 성격안좋다이런것도 많이듣고 많이싸웠대요 저랑만나면서 남자쪽 주변에서 결혼꼭해라 저 놓치지말아라 해줘요 ( 남자쪽아이는 저랑있어요 저희야랑도 잘놀고 저를잘따라요) 지금 이사람없으면 밤에 잘못자요 없는날엔 잠못자고 안고 자야 그나마 잠드는데.... 저쪽갈까봐 안들어올까봐 밤마다무서워요 잠들기힘들어서 다음날안오길바래요 무서워요 내일이오는게
안녕하세요 미국사는 고딩 남자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부터 엄청 친하게 지낸 1살 많은 누나가 있어요. 맨날 몇시간 톡은 기본이고 자주 만나진 못했지만 시간만 되면 같이 놀러다니는 그런 사이였어요. 주변에선 썸 타나며 놀렸던 기억이.... 중 2 에서 중 3 올라갈때의 여름 방학때 그 누나를 좋아한다는 생각이 확신됬던거 같아요. 제가 고등학교 올라기 전 그 여름 방학에 에 그 누나가 다름 주로 이사를 간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때 너무 섭섭하고 슬펐구요... 새학년 시작하고 부터 연락이 끊겼던거 같아요. 서로 문자는 안주고받아도 릴스는 맨날 보냈는데. 제가 친구들 한테 문자 내용을 보내줘서 뭐가 문제인가 물어봤는데 제가 제 기회를 찼다고 그러더라고요. 그 문자 내용중 몇게를 뽑자면 1. 연락이 뜸해졌을때 갑자기 그 누나가 비행기 탄다고하고 공황 사황들을 말해주는거에요 친구들은 그게 관심(?) 에 표현이라고 괜히 그 누나가 문자하고 싶은데 그냥 주제를 그런거로 잡은거라고. 두번째는 어느날 갑자기 그 누나가 릴스를 보냈는데 제가 그 릴스의 대한 리액션을 보냈는데 그 누나가 "어 뭐지? 난 이런걸 보낸적이 없는데?" 라고 보내서 저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해킹?" 이라고 보냈어요 (주변에서 워낙 해킹을 많이 당해서 저도 나름데로 이유가 있었어요...).이게 마지막 연락이고 8월달이였어요. 그 마지막 연락을 보고 친구들이 그 누나가 저랑 진짜 문자하고싶은데 어떤 껀덕지가 없어서 그렇게 보낸거라고 하더라고요. 이거 정말인가요? 그리고 그 누나를 아직도 좋아하는데 어떻게 먼저 문자를 보내죠? 진짜 너무 고민이고 고뇌중입니다... 제발 누가 도와주세요.
답답함에 글남깁니다. 제 성향은 논리와 해결을 중점으로 대부분 모든일에 참을성이 많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방어기재처럼 기분이 나쁜 말을 하더군요 가스라이팅하지마 처럼 이번에도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대화 주제는 픽업과 관련 내용입니다. 1. 밤 11-12시 학교가끝나면 데려다 달라 거리는 약 20분 왕복 40분정도 됩니다. 전 별일 없으면 데려다 준다했는데 11시 12시에 무일 일이있냐, 전에 더멀리서도 데려다 준다했다, 서운하다, 변했다 한 20분동안 들어주다가 처음부터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까 없을땐 데려다 준다하면 내가 서운할일이 없지 않을까? 라는 말에 가스라이팅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 후로 내 의도는 단정 되었고 의미마저 확대해석으로 제가 설명만 해야하더군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해야 끝납니다. 이런 싸움이 지속 되니 저도 지치더라구요.. 이전엔 여유가 있어서 그런건데 비교하는걸 보면 사실적 과거를 이유로 말하지만 점점 감정적 호소로 변하여 제가 갈피를 못잡더군요. 문뜩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관계 건강한건가. 내가 잘못하는건가…이런생각을 하다보니 갑자기 그 밤에 갔다가 혼자 오는 나는? 내생각은 하면서 말하는건가? 싶더라구요… 어쩌면 좋을까요?
넌 나한테 상처밖에 안 주는데, 난 너한테 내 세상을 주고 싶어서 미치겠어. 그럼에도 항상 차갑고 무뚝뚝한 대답이 돌아올 때면, 내 자존감을 마구 깎아내려. 그러다 조금이라도 다정한 말이 오면, 세상을 다 가진듯이 웃어. 이런 걸 모르는 너가 난 너무 미워, 모르고 나한테 상처주는 니가 난 세상에서 제일 미워.
연애가 하고싶은 마음은 분명 있는데 외모나 성격에 자신이 없어서 소개도 받지 못하고 그냥 지내고 있어요. 저를 보면 상대가 실망 할 것 같고 저를 경멸할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주선자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요. 제가 생각이 과하다는건 알지만 다른 사람들이 저를 여성으로서 수준 이하로 생각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어떻게하면 불안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여자친구가 대체적으로 “너는 안되는데 나는 괜찮아” 마인드가 있어요. 오늘도 내가 내일 아침 일찍부터 밤 11시까지 집에 못 들어가고 일정이 있어서 오늘 밤(10시)에는 못 볼거 같다고 얘기했는데 “사랑이 식었다”, “이젠 그렇게 많이 안 좋아하나보다” 이런 말 계속하고 서운한 티를 엄청 많이 냈어요. 그래서 내가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시간을 못 낸다고 사정사정을 했는데 그랬더니 ”내가 오라고 하면 너는 언제든 와야 돼 너가 부르면 나는 안 가도 되지만 넌 내가 부르면 무슨 일이 있어도 와“ 라고 하더라고요.. 이런 일이 너무 정 떨어지고 이런 일이 너무 많았어서 얼마 전에 이런 일들이 너무 서운하다고 했더니 너는 나한테 왜 이렇게 계산적이냐 손해 보는거 그렇게 싫어해서 여태까지 어떻게 참았냐고 엄청 뭐라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일이 너무 많아서 연애에 회의감이 들 정도에요 이런 부분만 없으면 참 좋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외사랑 중 이라고 고민하던 글을 4일 전에 썼거든요. 댓글에 어떤분들께서 ’고백을 하고 상대에게 거절을 받으면 마음 정리가 잘 된다‘ 라는 조언을 받았었는데, 솔직히 고백 할 용기도 없고 차였을 때의 후폭풍을 전 견디지 못하겠어서 못했거든요.. 사실 제가 먼저 친해지자고 디엠을 했던 관계라 지금 연락 하며 지낸지는 일주일 정도 흘렀거든요? 근데 저는 선뎀을 보낼 때 항상 안부 같은 걸 물어요 (ex : 주무세요? , 뭐하고 계세요) <<< 이렇게 자꾸 보내니깐 주변에서 플러팅을 좀 하라는 말이 들려오길래 여기서 한 번 적어봅니다… 전 솔직히 아직 플러팅 할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상대가 부담스러울까봐 못하겠어요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할 시기라면 어떤 식의 멘트가 좋을지 추천 해주세요…….
제 시간을 아무렇지 않게 갉아먹는 게 너무 화가 나고 분해서 눈물이 자꾸 나는데 이 연애 계속 해도 될까요 약속을 애매모호하게 잡고 당일에 뭐 해야된다 하면서 자꾸 늦게 보게 되고 오늘은 아예 펑크를 냈네요 미안해서인지 내일 뭘 하자고 하는데 저는 이미 이 반복된 것들이 너무 힘겹고 분해서인지 뭔지 자꾸 눈물이 나요 이 얘기를 꺼내고 개선 요청을 할지 아니면 그냥 이건 배려가 없다고 생각하면 될지도 헷갈리고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