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홧팅
안녕하세요 사귀기 시작한지 1달 정도된 남자친구와의 트러블이 있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만난지는 꽤 됐지만 정식적으로 사귄지는 얼마 안된 남친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연애 경험이 거의 없는 편이고, 평균적으로 연락을 자주 하는 성향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 연애를 시작할 때 상대방에게 제 성향을 솔직하게 먼저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제가 최근에 이직하기로 결정되어서 현 직장에서 일을 잘 마무리해야되고 바쁘니까 제가 연락을 자주 못할 수도 있고 연애경험이 별로 없어서 표현 방식이 서툴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설명했습니다. 혹시 제가 무심하게 느껴지거나 서운한 부분이 생기면 바로 말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야 제가 그 부분을 인지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연인과 건강한 관계를 잘 이어가고 싶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이야기하면서 서로 맞춰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쌓아두지 말고 바로 말해 달라”고 몇 번 이야기했습니다. 또 하나의 상황적인 부분은 제 업무 특성상 카톡을 매우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업무 메시지도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알림이 많고, 메시지가 읽음 처리되더라도 실제로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거나 바로 답장을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 부분도 상대방에게 어느 정도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일부러 무시하려는 것이 아니라 업무 상황 때문에 바로 답장을 못할 때가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약 2주 동안 제 연락 방식이나 행동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저에게 직접적으로 서운하다는 표현은 하지 않았습니다. 직접 만났을때도 연락을 자주 해달라고 표현한 적이 없고요.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그동안 쌓여 있던 불만을 이야기하면서 감정적으로 크게 반응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남친의 말로는 제가 메시지를 보고도 바로 답장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자신을 무시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연속적으로 3일 이상 잠수를 탄게 아닙니다. 퇴사 기념으로 같이 여행가기로 한게 있어서 제가 숙소나 식당도 다 예약하고 공유도 했어요. 실제로 주말에 어렵게 시간내서 제가 직접 운전해서 남친이 사는 동네 (40분 정도 차타고 가야됩니다)로 찾아가서 직접 만난 적도 있고요. 인수인계하느라 바빠서 연락을 자주 못한것이지 대화를 완전히 방치한건 아니였어요. 그리고 2주동안 남친이 저한테도 연락을 먼저 안한 이유가 제가 어떻게 연락하는지, 행동하는지 지켜봐왔다는 말을 듣는 순간 저는 제가 무슨 평가나 시험받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커플이면 연락을 이렇게 안하지 않다면서 주변 사람들 물어보면 저같이 연락안하는 여친은 없다. 그래서 크게 실망스러웠다고 말하더군요. 제가 뜸했던건 맞으니 미안하고 서운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여태까지 그런 감정을 저한테 말해준 적이 없다가 갑자기 이렇게까지 화낼 일인가 싶은게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제가 곧 이직을 앞둬서 바쁘다는걸 알고 있는데도요 대기업으로의 이직이 확정된지라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너만 바쁘냐 나도 바쁘다 라며 제가 바쁘다는걸 핑계로 받아들이더군요. 보통 서로간에 연락이 없으면 연락이 뜸하네 지금 뭐해? 라던가 무슨 일 있어? 라고 물어보는게 일반적인 커플의 대화 아닌가요? 그런 얘기가 한번도 오고간적이 없고 상대방도 업무 일정때문에 바쁘다는걸 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남친의 출퇴근 시간이 너무나도 저와 다르기때문에 남친의 답장도 늦은 편이였거든요. 남친이 바쁘게 일하는 근무시간이나 취침 시간을 피해서 연락하기도 했구요. 근데 남친은 너는 왜 너밖에 모르냐 이기적이다 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하더군요. 연애 초기에는 서로가 어떤 성향인지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한데 뭔가 중간과정이 많이 생략된 체로 감정만 상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업무 상황 때문에 답장이 늦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남자친구는 “자꾸 바쁘다고 하지마라 핑계처럼 들린다”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실제로 바쁜 상황에서 발생하는 일인데 그렇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조금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이 제 입장을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설명하거나 가르치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하지마라 저렇게 하지마라 매력없어 보인다 등등 마치 제가 어떤 방식으로 행동해야 하는지 기준을 정해주거나 제 행동을 통제하려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들도 있어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저는 연애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만약 제가 상대방을 서운하게 한 부분이 있다면 개선하고 노력할 의지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정을 2주 동안 쌓아두었다가 한 번에 이야기하는 방식이나 대화 과정에서 제가 평가받거나 통제되는 느낌을 받는 부분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고 혼란스러워요... 연애경험이 풍부한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자꾸 저를 가르칠려는 언행과 연락을 어떻게 하는지 2주동안 시간을 재면서 지켜봤다는건 너무나도 쎄하니까 바로 헤어지라고 권유하더군요. 통제하거나 집착할려는 성향이 있는거 같다면서요 저도 이렇게 연애초기부터 감정이 상하면 앞으로 견뎌야할 감정소모와 피곤할 상황만 많아질게 뻔하기 때문에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연애하기 전에는 이런 면모를 본 적이 없었던지라 충격적이기도 하고요. 제가 너무 예민한게 아닌거겠지요? 상담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런걸 외사랑이라고 부를려나요? 나는 그 사람을 위해 모든 걸 바칠 수 있을거같은 기분이 드는데 막상 상대방은 나를 그냥 그저 평범한 지인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 내가 힘들 때 옆에 있어준건 그 사람밖에 없지만 그 사람이 힘들 때 옆에 있어줄 사람은 너무 많은것 같아서 내 인생의 1순위는 그 사람인데 그 사람의 1순위는 내가 아닌것 같아서 이정도면 연인 사이 아닌가? 싶은 상황에 그 사람은 그냥 평범한 대화처럼 생각할것 같아서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전혀 생각이 안나서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마음은 연인 사이로 좋아하는 게 아닌 친구로서 좋아하는것 같아서 그녀가 연인관계로 바라보는 성별이 내 성별이 아닐것 같아서 며칠을 기다리고 몇개월을 기다리다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정말 잘해줄수 있는데 다른 사람한테 가서 마음고생만 하지 말고 나에게 온다면 내가 다 맞춰줄 수 있는데 내가 평생 아껴줄 수 있는데(ノ_<) … 그녀가 제주도에 살고 2년 뒤에 수능을 보러 가요 저는 2년 뒤에 수능을 안봐서(3년뒤에 봐요!!)수능날에 제가 제주도로 내려가기로 했어요 가족들 없이 저 혼자서 그리고 저는 수도권에 사는데 그녀가 수능 열심히 보고 인서울하고 매일 만나고싶다고 했어요.. 이게어떻게 사귀는사이가아니지? 그냥 그렇다고요……… 너무 애매한 사이인거 같다 만약 고백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제가 동성을 좋아한적은 처음이거든요 아무나 조언해주시면 너무 고마울거같아요🥺 만약 이 글을 봤는데 본인인거같으면 제 인생의 전부는 당신이였다는것만 알아주세요
애들 앞에서 내가 왜 구박을 당해야대 왜 나를 유령 인간 취급을 하냐고 나쁜 ***들
작년에 남자 동료랑 1년동안 가까워지고 썸기류 있었는데 제가 식사 제안하니까 연락하는 사람이 있다며 예의가 아니라고 거절했었어요. 그런데 1달만에 직장에서 마주치면 외모칭찬, 작년 기억 꺼내는 얘기를 계속하고 제 동선에 자꾸 나타나고, 퇴근할 때 숨어있다가 따라나오고 그래요..남자가 연하인데 2년동안 서로 존댓말하다가 갑자기 반말 섞어서 하고, 계속 쳐다보고, 손인사하고 그러네요. 작년에도 애매하게 하지만 선넘는 말행동을 해서 확인하려고 식사제안했던건데 거절해놓고 1-2달만에 이러는건 뭐죠? 제가 엄청 공적으로만 대하고 있는데 이정도먄 거리 두는게 정상 아닌가요? 남자는 isfj infj나온대요
. 다들 짝사랑 얘기 털어놓고 가주세여 ♡
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나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친구처럼지내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아파서 제 자신으로 자신을 느끼지못해요 제가 외롭다는 현실 박탈당했다는 현실 아무에게도 인정받지못하고 사랑받지못한다는 어떤 기시감때문에 원래의 나를 로드 하지못해요 누군가 날 알아주고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그렇게된다면 예전의 기억을 찾아줄것같아요 저 부산살고32살이구요 여태껐 친구 지인 애인 선후배없이살아왔어요 저한텐 기억해야할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감각해야 할 무언가가 있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만나주세요 납득이 안되더라도 한번만 제발 지속적으로 만나주세요 그러면 제가 뭔갈 깨닫게됩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국내 기준이용
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나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친구처럼지내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아파서 제 자신으로 자신을 느끼지못해요 제가 외롭다는 현실 박탈당했다는 현실 아무에게도 인정받지못하고 사랑받지못한다는 어떤 기시감때문에 원래의 나를 로드 하지못해요 누군가 날 알아주고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그렇게된다면 예전의 기억을 찾아줄것같아요 저 부산살고32살이구요 여태껐 친구 지인 애인 선후배없이살아왔어요 저한텐 기억해야할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감각해야 할 무언가가 있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만나주세요 납득이 안되더라도 한번만 제발 지속적으로 만나주세요 그러면 제가 뭔갈 깨닫게됩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핑계일 수 있지만, 남중 남고를 나오며 여자와의 교류가 거의 없다시피 살아왔습니다. 이번에 대학교 과, 동아리 술자리를 몇번 가지다보니 자꾸 신경쓰이는사람이 생겼습니다. 대화를 나누다보니 형식적인 인스타 교환을 하고 집에 갈쯤에도 ‘어? 너도 가게?’ 이런식으로 말을 걸어주는것으로 보아 얼굴은 익은상태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표가 거의 겹치는 시간도 없고 그러다보니 마주칠 일도 잘 생기지 않습니다. 그 친구와 더 친해지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성격도 소심한 편이고 냉정하게 얼굴도 못생겼다 생각하고있어요. 제가 생각해도 매력포인트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