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이야 우리가 자작극을 벌이기 전에 한번 확인 했어
내일도 꽃샘추위라고 해요 따뜻하게 하시고 가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복도 지지리도 없네요.....
오늘 하루만 지나면 주말이니까 파이팅 하세요^^
내가 다른 사람에게 욕심이 많아보인다가 중요한가? 아님 내가 내자신을 반대로 괜찮은 사람이 될꺼라며 다독이는게 먼저일까?
뭐가 욕심이 많은걸까? 내가 하루에 약이나 건강식품을 한번씩 꼭꼭챙겨먹는게 욕심일까? 아니면 심심해서 간식이나 조금씩 사먹는게 욕심일까? 매일 하루하루 다가올때마다 내 하루를 원래부터 내꺼라고 여긴게 욕심이 많아보이는걸까? 나도 살겠다고 별짓을 다 하는게 욕심일까? 내가 나를 감시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이해해주지 못한게 욕심일까? 그래서 나만 생각해서 저 사람들이 나를 보았을때 위에 저런 상황들이 많이 쌓였다고 볼때가 욕심이 많다고 봐야 될까? 아님 저 사람들이 나를 너무 과하게 평가해서 나를 욕심이 많은 사람으로 몰아간걸까? 아니면
그만두고싶어......
어차피 다 보여진것들 아닌것들 뭐 어쩔수가 없어 그런데 그래도 이왕이면 마음이 좋은 사람이였으면..
저는 항상 1학년 때가 가장 힘들었어요 초1때는 바뀐 환경과 친구가 없다는 점에서 무서웠어요 진짜 그 때 저의 첫 불안이 시작된 것 같아요 반에서 울기도 했습니다 중1때는 코로나가 시작됐어요 코로나 때문에 바뀐 수업방식, 주변 환경 또 새학년, 새학기라는 부담감때문에 힘들어했어요 고1때는 아직도 기억나요 그냥 개학 첫날부터 울었어요 그리고 제 20년 인생 중에 가장 많이 운 한 해에요 정말 적응이 안됐고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려서 밤마다 운 적이 많았고 눈이 부어서 그것대로 또 스트레스 받았죠 대입, 정시, 수시, 생기부, 과세특 이런거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는 너무 부담이었어요 그래서 대학교 1학년도 걱정 많이 했어요 그래도 3일 지났는데 제대로 수업 시작 안해서 그런가 안 울었어요 그냥 좀 원래 좋아하던 게임이 있는데 할 기력이 없다는거 정도에요 울 생각보다는 그냥 무감정, 무감각 상태 같아요 이번 1학년은 무탈하게 보냈으면 좋겠네요
내일도 눈이나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