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너무 많이 아파요. 뭐 큰건 아니지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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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iRin06
·4년 전
지금 저는 너무 많이 아파요. 뭐 큰건 아니지만 그냥 생리통이 .. 심하면 심한편일까요. 그런데 오늘은 유독 다른 날들보다 더 많이 아파요. 배도 너무 아픈데 머리도 너무너무 아파요. 진짜 정신이 아찔해요. 정신 놓을것 같아요. 예민해서 .. 아무것도 아닌데 조금 더 서라운것도 같고. 유독 더 심한것 같다고 느낀것, 골반도 너무 아픈데 다리가 덜덜덜 떨려요. 지금도 너무 아파서 자려고 누웠어요. 그런데도 다리에 .. 이걸 뭐라해야할까.. 저린가? 그냥 내 다리 아닌것 같고 떨리고.. 배도 아파서 몸 이리저리 꼬고.. 오늘도 아파서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어요. 그렇다고 이른 시간은 아니였지만,. 그렇게 많이 먹는것도 아니고 깨작 먹고 방에와서 또 잤어요. 일어난건 6시. 대충 씻고 조금 무언갈 먹고. 약도 집어 삼켰어요. 핫팩이라도 들고있을까.. 하면서 ***봤는데 못찾겠어요. 뭐 열심히 찾은것도 아니지만 못찾겠어요. 그러고 그냥 보일러 올려놓고 침대위가 아닌 바닥에 누웠어요. 작은 조명 하나 켜놨는데... 저 불 때문인지, 너무 많이 자서 인지... 괜히 저 불을 탓하며 불을 끄고 자려구요. 약 먹으면서 생각나는건, 한때 약 한주먹 삼켰던게 자꾸 떠오르더라구요. 아파서 먹는 약은 그렇게 먹기싫고 소름돋아하면서, 그럴땐 어떻게 그렇게 털어 넣었을까요. 그냥 자꾸 이런 좋지않은 기억들이 자꾸 떠다냐서 나를 불쑥불쑥 떠오르게 해요. 기쁘면 기쁘다고 아무렇지 않으면 아무렇지 않다고 우울하면 또 우울하다고. 귀에서 삐이------ 하는 소리가 요즘 하루종일 들려요. 조금 크게 들리는것 같아요. 그냥 조용한 방에 있는데.. 조명을 끄고 왔어요. 그냥 어둠이네요. 아무것도 안보일 만큼 어두워요. 무섭다면 또 무서워요. 그냥 너가 보고싶은거일지도. 요즘 연락이 안돼요. 왜 나를 탓하는진 모르겠어요. 폰이 이상하거나, 바쁘거나. 둘중 하나일 텐데. 아파서 그런가-.. 아주 조용히 노래를 틀어놨어요. 이렇게 내일 아침을 맞이할진 잘 모르겠어요. 엄마아빠가 왔다고 나를 깨울것 같진 않아요. 내 예상은 12시쯤 새벽에 한번 깰것 같기도해요. 요즘 보톡을 많이 하거든요. 아니 최근에 항상 그랬죠. .... 잠은 안오지만 잘꺼에요.. 아파서 귀가 귀에 눈에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안졸리면 그냥 노래나 들으면서 눈을 감고 망상이나 펼치겠죠... 그러다 어느순간 잠들어 있겠고.. 아픈건 또 잠깐 잊혀질까.. 안 졸린데 잠이 와요. 이게 무슨 ***같은 말인가-.. 오늘 일어나있던 시간이 손에 꼽을것 같아요. 그것도 한 손가락에 다-. .... 뭔가 울고싶은 기분도 살-짝 들어요. 그냥 너가 보고싶은건가. 왜 요즘 아니 ...아니 모르겠어. 어느순간 부터 모든것들이 다 너 인것 같네.... 너가 ***인건지, 내가 ***인건지... 둘다 바본가....... 아프다.. 마음도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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