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상대가 먼저 시비를 걸어 싸움이 발생했거나, 혹은 억울함을 겪은 후 어떤식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시킬까.
대체 왜 내가 하는 노력은 노력하는 척밖에 되지 못하는거야... 대체 왜 발만 담그고 깊숙히 들어가지는 못하는 거야... 달걀로 바위치기 수박 겉핥기 말짱도루묵 도로아미타불 그 이상으로 나아 가지를 못해 뭔가 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돌아보면 왜 아무것도 하지않은 게 되는 지. 왜 뭔가 하고있는것도 뭔가 하고 있다하는 생각도 착각이 되버리는지
손가락 다쳤는데 집안일 해도 됄까요? 설거지는 하는데 요리라던가 손빨래 같은거요
Sns도똑같은거같다 자기스타일이아니면 아닌사람은 욕안하던데 아닌사람은 다이어트하자라는식으로그러고 살찐얼굴형이라고 ! 살이 브이라인도못되고시원하게도못되고 원래그런형이라고 아 이렇게태어난게잘못인건가 얼굴이 못생긴건아닌데 보통이야 이젠 발로 뛰어도 못나면 욕하는 수준하는 사람들이 인성이보이니까 댓글창이왜 닫히고 악플이왜 일어나서 사람이죽는지알앗거든 원래 그런 보통살찐형이라고 몇번말해 도대체 얼마나설명을 해야 내눈물을 봐줄거니 정말 울거같다 다토해내고나서 더 울어버려야겠다
한국사회에서 사는것은 비극인거 같다…
인생 망한지 10년째
내 삶은 잔혹 동화인거 같다…..
담배를 피우고 싶다는 충동…. 정상일까요? 여자인데 예전에 호기심으로 피운적 있었어요 근데 요즘 가끔 생각이 나네요…
어릴때 성폭행 비슷한거를 당한적이 있는데 여자라면 누구나 그런 경험 있는걸까요…??
내가 있을곳이 없다 나를 필요로 하는곳이 없다 내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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