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할라고 했는데.... 이제야 용기가 생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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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이제 막 할라고 했는데.... 이제야 용기가 생겼는데 왜 한심하다는 듯이 말을 해? 넘어져서 일어나지도 못했는데 이제 흙묻은 바지 훌훌 털어내고 일어서서 걸을 준비 하는데 왜 넘어트리냐고. 누군가는 이러면 오기가 생겨서 일어서서 달린다던데, 나는 아니야 아빠. 나는.... 그대로 상처 입어서 다시 주저앉는다고. 왜 다시 웅크리게 만드냐고. 나 나름대로 마음 잡고 이제 할라고 했는데 왜? 난 내가 너무 기특한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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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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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lux (리스너)
· 4년 전
님을 망가뜨리는 말들에 신경쓰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신경쓰지 마세요. 그 사람들은 자기 수준대로 말을 합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은 작성자대로 나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