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롭고 힘들고 불안하고 답답한데 아무나 만나서 바다보러가실분 해변가에 앉아서 좀 얘기좀 하실분 카톡아이디 chin9hae 그리고 가끔 만나면서 친구하실분 내 관점을 한번 바라봐주실분 좀 답답한게 많아요 제가 모르는것도 많고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남들과 너무 다른인생을 살았어요 친구도 없어요
안녕하세요 대학에 다니는 새내기 입니다.. 특수한 학교라 사관학교는 아니지만 비슷합니다 제가 많이 예민하고 긴장도도 높은 사람이고 적응에 원래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데 이번엔 더 심해요… 선배들이 소리지르고 여러가지 규정에.. 아직도 적응을 못했어요 이미 여러 질문 올렸었지만 해결되지 않아 다시 올립니다… 툴툴대니까 부모님과도 다투게 되고 자꾸 제 마음을 말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저때문에 집안 분위기가 안 좋아지고… 아빠께서 제가 공부를 안한다고 생각한다며 하라는대로 하지도 않을거면서 계속 투덜대기만 한다고 소리지르고 혼내셨어요… 저 자꾸 아빠한테 혼나요.. 무서워요 어릴때부터 너무 무섭게 혼나서… 성질 건드리면 안되는데 자꾸 알아달라고 손이 문자를 보내요… 제정신이 아니죠ㅠ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요 속도 안 좋고 매일이 버티기 힘들어요… 수능을 다시 볼까 싶다가도 수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또 고민이에요.. 잘 적응하는가 싶다가도 어느 순간만 되면 우울해서 죽을것 같아요… 그냥 충동적으로 자퇴하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몰래 우는것도 지쳤고 입맛도 없어요… 정말 수업은 너무 좋은데… 나머지가 너무 괴로워서 힘드네요.. 검고생이라 기숙학원에서 수능 준비할때도 너무 우울해서 달마다 2주 이상은 죽고싶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이건 아무도 몰라요.. 집에서 쉬니까 그 마음도 좀 나아졌었는데 대학이 줄줄이 떨어지고 다니는 대학 하나만 붙었을때도 우울이 ***듯이 몰려왔는데 지금 대학에와서도 대학 생각만하면 스트레스받고 힘드니까 이게맞나 싶어요… 아무도 제가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던것도 수능 준비할때 힘들었다는걸 몰라요 학원강사쌤들 인강쌤들 학원 담임쌤 자퇴전다니던 고등학교때 친한 수학쌤께도 조언을 구했지만 도무지 못견디겠더라구요… 정신과를 가기엔 내가 괜찮은것 같은데 우울이 몰려와서 잡아먹힐때 스스로가 사라지고 썩어가는 느낌이라… 자꾸 무서워요.. 스스로가 무서워서 더 고민이에요 어떻게 하죠…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할까요…
혹시 행복한 생각이든 슬픈 생각이든 모든 생각을 다 못 하게 되고 티비를 봐도 지금 보고 있는 게 티비라고 인식을 못 하게 되고 지금까지 살아온 걸 아예 기억하지 못하게 되는 약이 있을까요? 청소년이 먹을 수 있는 약으로 답변 부탁드려요.. 몸 전체가 그냥 싹 다 마비가 되는 부작용이 있어도 괜찮아요. 그냥 아픈 것도 하나도 못 느끼는 병원에서 팔기도 하는 그런 약이 정말 있을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요즘 우울하기도 하고 그래서 상담을 받아볼까 싶다가도 막 격렬한 우울상태도 아니지만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힘들고 막 엄청나게 죽어야겠다! 도 아니지만 죽어도 괜찮겠다 싶고 일 하다가도 너무 일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그렇다고 일을 그만두고 무언가를 하고싶은 것도 없고... 그렇습니다. 상담을 받을때 어떤걸 받고싶냐하면 어떤거에 대한걸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직장에 다니면서 더 힘든거라 직장때문에 힘드냐 하기에는 다들 이러고 사는거 아니냐 싶고... 그냥 상담을 받고싶은데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떤거부터 해야하는건가요...?
많이 힘들어서 그런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기 믿고 의지할곳도 없고 얘기나눌곳도없구그래서 자주 친구처럼 지내고 얘기하고 만나고 그러실분있나요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세상에 말하고 의지할곳이없어요 소통창구가 필요해요 연락주세요 카 톡 아 이 디 chin9hae입니다
지금 살고있는게 너무 감사하면서도 회사에서 마주하는 현실을 도피하고 싶어요 남들의 시선을 생각하고 눈치보고 질문도 못하고 질문해도 이해도 못하고 설명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제 상태도 그렇고 전달 받은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워요 그래서 지금 이 현실을 도피하고 싶어요
2년 전 부터 우울감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처음엔 그저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하고 냅뒀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나아지기는 커녕 점점 심해져만 가요. 하루에도 수십번 씩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손목을 긋는 것이 습관화가 되어서 스트레스 받을 때면 손목을 긋습니다.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남 앞에서는 힘든 걸 티를 안 내요. 물론 부모님 앞에서도요. 그래서 제가 지금 이런 상태인 걸 더 말하기 힘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학업 스트레스도 엄청나고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 조차도 이젠 너무 벅차네요. 현재 외국에 거주 중이라 직접 상담사를 만나 뵐 수 있는 상황이 못 돼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라도 상담을 받아 볼까 생각 하는데.., 이게 저한테 도움이 될 지 모르겠어요. 이제는 공감을 받는 다고 괜찮아 질 수준이 아니라서요.. 정말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살고 싶단 생각도 들지 않아요.. 뭘 위해 사는 건지.. 지금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도 잘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 병이 성인기 때 발병했었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전구증상이 있었던 것 같다고 의사가 말하셨어요 그런데 가족이 도무지 그건 아니라고 믿질 않아서 그러는데... 조현병이란 게 성인기 쯤에 갑자기 딱! 하고 발병하긴 어렵고 어릴 때부터 기질이 좀 있다가 발병하게 되는 병인가요? 맞다면 그 정보의 출처가 어떻게 되는 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없이 나의 마음을 의심하고 의문을 가지니까 정신이 나갈거 같아요
내가 이렇게 계속 버티는 게 내 생존을 향한 건지 아니면 죽음을 향한 건지 나도 모르겠다ㅡㅏㅡ 정말. 살려고 버티는 건가 내가? 아니 그냥 아픈 부모님때문에 억지로 버티는 거 같은데. 너무 지친다 진짜 너무너무 지친다 내가 대체 왜 이런 삶을.. 너무 억울하다 내가 지금까지 왜 버티고 이러고 있나 살아도 억울하고 죽어도 억울하다 하 지친다 그냥 숨만 쉬고있어도 편치가 않고 계속 우울하고 지친다 계속 세상 탓하기도 지친다 그렇다고 내 뇌를 탓할수도 없고 내가 왜 이러고 있나 내가 이럴 사람이 아닌데 진짜 온 세상이 얄밉다 현실이 참 독하다 하지만 인정해야만 하지...아오 머리야 아니 언제까지.. 왜 자꾸 나는 이런 글만 써지는거야 내가 왜이러고 있지 ...뭐 어쩔 수가 없네 어쨌든 나는 이런대로 어찌저찌 억지로 살아가게 될 운명이겠지..암담하군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