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이혼하신대요..근데..아무 느낌이 없어요..저 ***패스일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트러블|피해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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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이혼하신대요..근데..아무 느낌이 없어요..저 ***패스일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mamoo0619
·4년 전
저는 21살이 돼고알았어요.저희 아빠가 이미 수차례 바람을 피우셨다는걸요. 저만 모르고 누나와형 엄마는 이미 알고있었어요. 제가 어렸기에 모든걸 말씀해주시지 않으신거래요.. 삼남매가 어려서 이혼을 결정하지 않으셨대요. 그렇게 지나다가 21살이된지금 너무 많은걸 알아버렸어요. 아빠는 2년전부터 바람을 폈었대요. 저희는 아빠가 바람핀게 누나가 어릴 때 본게 전부일줄 알았어요. 근데 2년전부터 다시 다른여자와 교제를 시작했고, 우리 나머지 4명은 그것을 안지 최근에 알았어요. 그 사실이 들통나서인지, 아니면 아빠의 피해망상인지 아님 둘다 아닌 것인지 저희도 모르는 아빠의병때문인건지 아빠는 집을 나갔어요 아, 아빠가 왜 병이 있냐구요? 저흰 이상적인 가족이 될 수 없었어요 왜냐하면 트러블이 생기면 대화로 풀어나가야 하는데 저희 아빠는 대화가 안돼는 사람이였어요. 아빠는 사장이였어요.집안도 나쁘진않았어요. 평범했죠. 근데 아빠는 병이 있었죠. 아빠는 본인과 일하는 사람들을 노예라고 불렀어요. 아빠는 우리 가족을 욕하기 바빴어요. 아빠는 대화를 시작하면 화부터내는 사람이였어요. 그냥 한마디로 결정해보면 아빠가 바람펴서 이혼하는건데 아빠는 오히려 당당하세요. 그런 분이세요. 이제 제얘기를해볼게요. 저는 부모님이 이혼해야된다는 사실을 알고 처음엔 엄마가 불쌍해서 엄청 울었어요. 근데 울기엔 현실이 있기때문에 많이 울수는 없었어요. 얼른 정신차리고 돈을 벌어야겠다는 마음이 컸죠. 속상하고, 아빠가 밉고, 엄마도 밉지만 어떡하겠어요. 그러게 생각한들 내 맘대로 이뤄지지도 않는데요. 이제 아빠는 다른여자와 잘지내고 그러시겠죠. 화가 나지만 어떡하겠어요. 이런가정도 있는거고 저런 가정도 있는거죠. 아프지만 빨리 일어나야돼요.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으니까요. 제 마음이 고장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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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oo0619 (글쓴이)
· 4년 전
@10messi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