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해서 내가 더 ***같이 굴자니 기분이 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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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상대해서 내가 더 ***같이 굴자니 기분이 더 더러워지고 착잡감이 들거같고 냅두자니 돌아다니는 꼴도 숨소리도 싫다. 화가나서 두기 싫다. 지가 쳐낳아놓고 지가한밥 먹는걸 무슨 내가 빚진거마냥 말한다. ***년. 그렇게 할일도 없고 피해의식 쩔어서 왜 살아있냐. 지가 잘못해놓고 화내면 지가 길길이 날뛰면서 내집이니까 나가고 내가 한밥이니까 먹지 말란다.***년.한참 모자란년인데 참 생각도 역겹고 덜 떨어진년같다. 지가 쳐낳은게 무슨 벼슬인줄 알고 ***을 떠네 .누가 보면 지가 무슨 갓난애기라서 칭얼대는거 다 떠받들고 유치원생마냥 대해줘야하는줄 알겠어. 나이만 처먹어서 ***야. 지를 모두가 우쭈쭈 해줘야하는 유아로 두고 마치 피해받은 것처럼 피해의식 쩔어서 나한테 ******이야. 하 왜 저런 년이 애미가 됐을까 .역겹다. 지가 자기 남편 애인줄 알고, 그런상황에서 마치 자기가 돌봄받지 못하고 차별받는 자식인 것처럼 말해. 그러면서 나한테 질투하고 피해의식 ***년으로 굴어. 내가 참 열심히 견디며 멘탈잡으며 살아왔는데 복수심이 들어서 내 인생에 저 미친***년이 거슬려.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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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12
· 4년 전
욕이 너무 많아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무슨일인지 자세하게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