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볼까요?진짜 나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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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왜 사람들은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볼까요?진짜 나도 겨우 힘들게 이런 자본주의,외모지상주의 세상에서 힘들게 위로 올라갔는데 조금 올라가면 나에 대한 유언비어나 하고 다시 추락시키려고 애쓰고 진짜 너무 힘들어요......조금 부럽고 질투나면 본인도 노력하면 되고 절대 공짜로 얻은 위치가 아닌데.....그만큼 내시간 내사람 내권리 모두 양보하고 잃어가면서 얻은 자리이고 위치인데 질투나서 부러워서 겨우 그것 하나때문에 날 추락시키려고 하는 못된 세상이 정말싫어요ㅜㅜㅜㅜ
짜증나무서워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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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fulness
· 4년 전
추잡하고 복잡한 세상에서 오늘도 이겨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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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1 (리스너)
· 4년 전
무시가 답이에요..! 절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이 절 싫어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을거란 생각과 동시에 사람은 정말 제 소신껏 살다보면 분명 내 편이 생기게 되는 것같아요! 한명이든 여러명이든 나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수준낮은 이야기들을 굳이 다 신경쓰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욘없어요 그러기엔 마카님이 노력하신 시간과 앞으로의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충분히 멋지고 잘하고계시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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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hyoung04
· 4년 전
보통 사람들이 그래요.남의 성취는 보면서 그걸위해서 한 노력은 보지않고,자신도 하면 할수 있는 것을두려워하지 못하여 자신을 두둔하고 타인을 낮추기위해 유언비어라는 보이지않고 속이 빈 칼을 사용하지요.너무 단단한 칼같아 다른 사람들도 무서워 그 대상을 같이 공격하지만 사실은 알고 있겠죠.이 칼은 속이 비어 옆면을 살짝만 때려도 깨지는 칼이란 걸...그들은 그저 그 칼의 모습에 현혹되고 대상의 눈부심을 시기하기에 하는 거예요.당신이 돌처럼,금강석처럼 단단하고 굳세게 있으면되요. 돌이 움직이는 거 본적 있어요?없지요?그저 가만히만 있어도 그 칼이 깨져 그것의 파편이 다쳐 자신들이 상처에서 베어나온 피에 얼룩질거예요.단,성적인 내용,부모님 비하발언은 그냥 신고하세요.그 칼을 휘두르는 건 사람이 아니라 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