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어요.억울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폭력|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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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요.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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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나는 친구도 없어서 내 고민을 들어줄 친구가 없어서 힘들다. 아무도 날 이해 못한다 언니가 되는 사람이 동생이 아프다는데 앞에서는 웃고있고 뒤에서는 내 욕을 한다. 지 친구들 모였을떼만 내 동생이다 소개하고 밥 챙겨주는척하고. 내가 다쳐도 물건 걱정을 먼저한다. 나보다 물건이 먼저다. 선반이 높이서 의자위에 올라가서 꺼내다 내가 떨어져도 그릇이 깨졌나 의자가 망가졌나 걱정뿐이다. 한번도 날 도와준적 없다. 부탁을 해도 들어준적이 없다. 지가 다쳤을떼 내가 관심이 안주면 폭력,폭언이날라온다. 자기한테 관심을 안줬다고 내가 다쳤을떼 방문닫고 나와보지도 않는다. 언니라는 사람이 이래도 되나? 지는 엄마 옆에 붙어서 엄마가 주는 반찬 먹으면서 내가 엄마 옆에 있으면 욕먹는다. 내가 뺑소니 당해도 차를 피하지 못한 내 잘못이 될거다. 정신 차리고 차를 피했으면 됬었다 라는 소리만 듣겠지 내가 죽어가도 내 잘못이 될거다. 나는 언니한테 가족이 아닌거 같다. 나에게 관심도 안주는 언니를 엄청 챙기는 엄마가 밉다. 엄마가 그렇게 챙겨주면 언니로써 보여주는게 있어야지.. 내가 당장 집나가서 죽어서 돌아와도 나에게 전화할 사람은 없다. 알아서 들어오겠지 어디 갈떼가 있나. 내가 없어도 언니한테는 방해꾼이 없으니까 엄마랑 더 붙어다녀서 좋겠지? 내가 죽는 상상해도 내 옆에 아무도 없다.
우울우울해외로워슬퍼의욕없음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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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4년 전
@!8c727c5e48f083fad41 님 가족은 님을 많이 챙기시나봐요.우리 언니는 아무리 표현이 서툴러서 못도와줘도 사람이 옆에서 피를 흘리는데 그걸 도와야되는지 몰라요. 내가 피를 흘리든 화상은 입든 방문닫고 아예 방에서 안나오는데. 그냥 제가 알아서 조용이 약바르고 피 묻은곳 있으면 알아서 치워야되고. 다쳤다 소리도 못내요. 소리 내봤쟈 언니한테는 시끄러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