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였고 가족같았던 반려견의 죽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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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였고 가족같았던 반려견의 죽음
커피콩_레벨_아이콘watermoon
·4년 전
9~10년동안 살아온 우리 반려견이 어제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매우 전 힘들고 소식 듣고 지금까지 눈물이 마르지 않아 어제부터 지금 현재까지 가슴아프며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보고싶고 못해준것만 같아 죄책감 우울함 머리통증 구역질 및 토까지 하며 하룻사이 너무 피패해졌는데요 너무 힘이듭니다ㅠ 믿기지않고 받아드릴수가없어요ㅠ 너무 힘들어요ㅠ
힘들다두통우울우울해무기력해망상슬퍼괴로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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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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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on
· 4년 전
마카님 곁에서 평생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냈을거에요 심장이 뜯겨 나가는 기분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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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moon (글쓴이)
· 4년 전
두분 댓글의 위로 받았어요ㅠ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너무 힘들지만~ 이겨내고싶어요ㅠ 정말 제가 준 사랑이 사랑받아왔기를~ 먼 훗날 저를 기다리고있었으면 좋겠어요 못다한 이야기 다하게 ~ :)